프리모리 사료 도착💜

힝구찡
2022-12-13

택배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어찌나 퇴근하고 싶던지 힝구한테 보여주면서
이거 비싼 사료야 하고 생색냈는데
이럴수가 냄새맡고 입에 넣었다가 뱉어냈어요😢
평소 먹던 사료 알이 큰데 작은 사료알이 낯선걸까요
적응시켜봐야겠어요

그래도 2kg 사료 있으니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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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쨔 이름 짓기!! 한턱 쏜다!! 이본엔 상품이!!!!인원수 보고 일등은 박카스 나머지는 츄팝츕스를!!!!!이번엔 많은 참여 바래요~♡ 사진은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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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생일 축하해~ 🎂 🎂 🎂 모모 4번째 생일... 3개월때 데리고 왔는데 벌써 4살 이네요~~~ 모모야! 생일 축하해~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즐겁게 살자... 사랑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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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봐주세요 ㅠㅠ 링웜일까요 ? 미용할때 좀 많이 잘린줄 앙았는데 저 부위만 안자라고 살짝 딱지도 잇어요ㅠ 내일 병원가려구 하는데 확인하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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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드디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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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당첨🎊 이번엔 꽝이구나~🎈했는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당첨되었어요~ 더운날 시원하게 잘 마시고 구름이랑 잘 보낼게요❣ 보감이언니포함 멍냥보감 직원분들도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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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자기주장강한 강아지 교육법 6-7개월 쯤에 파양당한 강아지 데려온지 한달 좀 지났고 8개월된 말티폼입니다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서 하기싫은건 절대 안하려고하고 특히 눈꼽뗄때 환장해요... 무엇보다 가장 문제인것은 분리불안이 있어요 그래서 눈앞에 사람이 안보이면 짖고 문을 닫아도 짖고 나가도 짖고 아침에 쉬야나 응가를 하고나면 치워달라고 짖고 밥이랑 물달라고 짖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주지않으면 마구마구 짖어요 밥 실컷 먹고나서도 사람이 밥먹고있으면 짖고 심지어 다른 강아지나 고양이 비둘기를 보면 너무 심하게 짖어요 목청이 얼마나큰지 .... 귀가 아프더라구요 요구성 짖음은 무시를 하라고하는데 무시를 해보니 집이 떠나가라 더 짖더라구요 요구는 들어주지않고 안돼만 열심히 하고있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그리고 서열이 안잡힌건지 자꾸 머리위에 올라오고 누워있으면 베개위에 올라오려고해요 대장질 버릇이 있는거같은데 어째야할까요.... 초보견주는 모든게 다 어렵네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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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가 메뚜기를 먹었어오... 폰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창문에서 초록색(?)이 튀어 나와서 놀랐는데 고양이가 갑자기 달려와서 메뚜기를 물고 숨숨집에 들어가는고에요! 그래서 봤더니?! 메뚜기를 무슨 간식 먹는 것처럼! 아작아작 씹고 있는 고에여...그래서 급하게 메뚜기를 울애기 입속에서 꺼냈는데?!메뚜기의 반을 울냥이가 먹었던거에요ㄷㄷ 아!먹은 냥이는 보리가 아니라 아리 입니다 밑에 사진은 메뚜기를 뺐을때 찍은 사진인데...고양이 메뚜기 먹어도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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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정상인가요?? 이제 2살인 말티즈에요! 현재 몸무게가 딱 3kg인데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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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알약먹이기 힘드시져..? 아기치즈 1단계로 도전해보셔용. 물론 저는.. 8분의 1만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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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기여운거 보실래여? 내눈에만 기여워도 사실 상관은없어요... 기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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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티앤* 애견미용 거부 여러번 미용 맡겼었는데 미용은 괜찮게 하시고 가까워서 좋았어요. 오픈형이라 믿을만 했거든요. 그런데 한번은 발가락 사이를 너무 팠는지 빨갛게 부어오르고 강아지가 계속 발을 핥으며 한동안 아파했어요. 그래도 그럴수 있다 생각했어요. 다음에는 발부분은 덜 깎아달라 말하고 또 믿고 맡겼어요. 근데 미용 다녀와서 바로 집에 산책겸 걸어 가는데 앞다리를 절었어요. 그래서 다음날 상태 지켜 보다가 안되겠어서 근처 동물병원을 갔는데 염좌로 흔히 말하는, 삐었다고 하더라고요. 엑스레이랑 약값으로만 10만원 정도 썼어요. 원장님과 사이가 나름 좋았다 생각했던지라 얼굴 붉히며 말하기가 어려워서 고민하다가 우리 강아지 생각해서, 조심스레 톡으로 말씀드렸어요. 바로 전화와서는 격앙된 목소리로 cctv다 확인시켜드릴수 있다고 되려 흥분해서 말씀하시길래 그럴 필요까지는 없고 우리애가 앞다리가 약해서 힘주고 오래 버티고 서있다가 그랬나봐요~ 하고 오히려 제가 괜찮다하고 넘겼어요. 진짜 사소한 삐끗으로 그랬을 수도 있는거겠죠. 그런데 기분이 나쁜건 그 다음 미용 문의때 전화를 했는데 이상한 핑계를 대며 미용 거절을 하시더라구요? 원래는 받으면 안되는 견종인데 받았었고, 그걸로 공정성이 어긋나니까 이젠 우리 개 못받겠다고.. 그게 말이 안되는 소리인걸 알지만 그냥 다른데가면 되지 하고 아 네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끊고 그 이후로 이제 안갑니다. 지난 일이고 잊고 살라는데 지금 생각하니 왜 아무말도 못하고 따지지 못했을까 과거의 제가 답답하네요. 화곡동 주민분들 참고하시라는 의미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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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모리 사료 도착💜

힝구찡
2022-12-13

택배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어찌나 퇴근하고 싶던지 힝구한테 보여주면서
이거 비싼 사료야 하고 생색냈는데
이럴수가 냄새맡고 입에 넣었다가 뱉어냈어요😢
평소 먹던 사료 알이 큰데 작은 사료알이 낯선걸까요
적응시켜봐야겠어요

그래도 2kg 사료 있으니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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