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3점

청개구리호두
2022-12-13

오늘은 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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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쨔 이름 짓기!! 한턱 쏜다!! 이본엔 상품이!!!!인원수 보고 일등은 박카스 나머지는 츄팝츕스를!!!!!이번엔 많은 참여 바래요~♡ 사진은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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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생일 축하해~ 🎂 🎂 🎂 모모 4번째 생일... 3개월때 데리고 왔는데 벌써 4살 이네요~~~ 모모야! 생일 축하해~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즐겁게 살자... 사랑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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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드디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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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꼬미 첫돌입니다ㅎ 가족으로 온지 어느새 9개월이 지나서 첫돌을 맞았네요ㅎ애기애기할때 내 품에 왔는데ㅎ어느새 쑥 자라서 성견이 되었습니다 어느새 이렇게 자랐을까요ㅠ?기쁘면서 뭔지 모르게ㅎㅎㅎ그래도 첫돌이니 오늘만큼은 맘껏 축하축하 해 주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울꼬미 축하한다 엄마에게 와 줘서 정말 고마워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자 사랑해 하나뿐인 내새꾸 꼬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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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이름 짓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셨던 8번째 이름 짓기가 돌아왔습니다 병원에 손님이 와서 못올렸네요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엔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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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티앤* 애견미용 거부 여러번 미용 맡겼었는데 미용은 괜찮게 하시고 가까워서 좋았어요. 오픈형이라 믿을만 했거든요. 그런데 한번은 발가락 사이를 너무 팠는지 빨갛게 부어오르고 강아지가 계속 발을 핥으며 한동안 아파했어요. 그래도 그럴수 있다 생각했어요. 다음에는 발부분은 덜 깎아달라 말하고 또 믿고 맡겼어요. 근데 미용 다녀와서 바로 집에 산책겸 걸어 가는데 앞다리를 절었어요. 그래서 다음날 상태 지켜 보다가 안되겠어서 근처 동물병원을 갔는데 염좌로 흔히 말하는, 삐었다고 하더라고요. 엑스레이랑 약값으로만 10만원 정도 썼어요. 원장님과 사이가 나름 좋았다 생각했던지라 얼굴 붉히며 말하기가 어려워서 고민하다가 우리 강아지 생각해서, 조심스레 톡으로 말씀드렸어요. 바로 전화와서는 격앙된 목소리로 cctv다 확인시켜드릴수 있다고 되려 흥분해서 말씀하시길래 그럴 필요까지는 없고 우리애가 앞다리가 약해서 힘주고 오래 버티고 서있다가 그랬나봐요~ 하고 오히려 제가 괜찮다하고 넘겼어요. 진짜 사소한 삐끗으로 그랬을 수도 있는거겠죠. 그런데 기분이 나쁜건 그 다음 미용 문의때 전화를 했는데 이상한 핑계를 대며 미용 거절을 하시더라구요? 원래는 받으면 안되는 견종인데 받았었고, 그걸로 공정성이 어긋나니까 이젠 우리 개 못받겠다고.. 그게 말이 안되는 소리인걸 알지만 그냥 다른데가면 되지 하고 아 네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끊고 그 이후로 이제 안갑니다. 지난 일이고 잊고 살라는데 지금 생각하니 왜 아무말도 못하고 따지지 못했을까 과거의 제가 답답하네요. 화곡동 주민분들 참고하시라는 의미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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