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를위해~?

망고는비숑!
2024-06-20

당연한거긴 하겠지만 장수를 위해 산책도 더 열씸히 다녔고
대변 상태가 별로면 장갑낀손으로 만져봤고
항문에서 머리카락이 끼여서 못나오고있을때 손으로 잡아당겨주고^^;;
특별한건 없지만 저희아이들키울때랑은 다르게 안해본것도 하게되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육아는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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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당첨~~ 생각도못했는데 완전기분좋아요 멍냥보감 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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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가 집에서 안자요 😭 가끔씩 집에서 자기는 하는데 거의 드레스룸 못들어가게 막아둔 울타리 앞에서 자요 ㅜㅜ 왜그럴까요? 그리고 집에서 나갈땐 짖어도 한두번 짖고 혼자 노는데 꼭 퇴근하고 돌아와서 드레스룸 가거나 아침에 준비한다고 가면 숨넘어갈 정도로 엄청 짖어요 또 드레스룸 문을 닫고 들어가면 안짖어요 ㅋㅋㅋㅋㅋ... 왜 짖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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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슈크림 당첨 또잉 글을 써 긁다가 익숙치 않은 그림 슥삭 긁었죠 꽝을 피해 갔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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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데려오고 싶었던 얘 옛날에 키우고 싶었는데, 못 키운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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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ㅠㅠ도와주세요 영구치가 빠진것같아요 11개월 강아지인데 지금 보니까 이가 흔들리더라구요 위쪽송곳니요ㅠㅠ 유치인가요? 영구치일까요? ㅜㅜ 영구치면 너무 걱정이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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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당첨~~ 생각도못했는데 완전기분좋아요 멍냥보감 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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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2개월된 강아지 차타고 1시간거리 이동해되나요? 혹시 2개월된 강아지가 편도 한시간 거리를 차타고 이동해도 되나요?🥹 혹시 괜찮다면 이동가방 안에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방석깔아주고 쉬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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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2개월된 강아지 ...초보엄마라..도와주세요 ㅠㅠ 2개월된 말티푸 미접종상태라 목욕도 아직 못시키고있고 배변하면 물티슈로 닦아주고있는데 궁둥이 털에 조금씩 묻어있던게 굳더라구요 ㅠㅠ 물로하면 잘못될까봐 펫전용 미니클리퍼 알콜솜으로 닦은후 위생미용을 좀 해주려고하는데 털이 굳어있는상태에서 밀면 강아지가 너무 아파할거같고 위생에도 문제가있으려나 싶어서여... 그리고 배변할때마다 물티슈로 닦아주는건 강아지한테 안좋은건가요?? 선배님들 어뜨케하면 좋을지 도와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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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비숑 체격 저희 비숑이 미니비숑이 아닌 일반 비숑프리제인데요 7개월차에 3.5kg인데 많이 마른걸까요? 멍냥보감에서 알려주는 사료량 맞춰서 주고 동물병원에서도 만져보더니 비만도 아니고 잘 자라고 있다고했거든요 그러다 여름이라 더워해서 최근 털을 밀었는데 너어무 쪼그마한거에요 배도 밥먹은 뒤에도 나온것같지도 않고 아무리 털찐다고하지만 다른 비숑이 털 밀었을때 보면 어느정도 골격도 있고 통통하더라구요 비숑마다 다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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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여아 중성화 수술 후 핏물 보여요 안녕하세요. 비숑 7개월차 산타 어제 오전에 중성화 수술하고 집에 오자마자 기운은 없지만 밥 잘 먹고 자다 새벽부터 계속 서서 낑낑거리길래 배를 보았는데 피랑 진물 같은게 보이더라고요. 닦아주고 지혈 후 다시 병원가서 문의하니 괜찮다고는 하는데 오늘도 여전히 밥은 잘 먹지만 움직임 없이 누워만 있고 계속 피가 섞인 진물이 묻어나오네요. 원래 이런 건가요?? 열감이나 붓기 등의 증상은 없는데 걱정이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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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덕이 병원갔다왔어요.. 며칠전부터 걷는게 이상해서 멍도 들고 하길래 솔직히 별거 아니겠지 싶어 병원 갔다왔는데 다리 만져보고 엑스레이 찍고 설명 들으러 갔는데 lcpd같다고 하셨어요.. 사진상으로 애매해서 일단 오늘 주사맞고 진통제 일주일 먹어보고 약 다 먹고가 중요하대요 약 먹을땐 잘 걷는지 약 다 먹이고 나서 다시 이상하게 걷는지 봐야한대요 ..🥲 특히 비숑 푸들이 이런게 많다하더라구요 ㅠㅠ 유전이라네요,,,, 푸덕이 완전 유리몸.. 공놀이나 뛰면 더 심해진다해서 하지말라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어제 엄청 뛰어놀았는데.. 병원을 일찍 가볼걸 그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회가득하네요 앞으로 좀 이상하다싶으면 병원 먼저 가봐야겠어요 괜찮겠지싶어 지켜본 제가 너무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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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복권 미션 중 🫰 행운의 멍냥복권 미션 중 "우리 막내를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를 생각해봤어요 특별할 것까지는 없는데 생각나는 몇 가지만 적어보자면 1. 중성화 수술 이후 너무 힘들어해서 소리지를 때마다 진짜 0 점 몇 초 만에 호다닥 깨서 달랬습니다 사실 여름이라 창문 열어놓고 잘 때도 있고 해서 최대한 빨리 우유를 케어해야 했어요 그냥 멍멍이 아니라 비명을 지르는 우리 막내라 거실에서 누워 자다가도 1초도 안 됐을 때 벌떡 일어나 달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푹 잘 수 없었던 게 당연한 상황이었죠 뭐 ㅎㅎ 2. 우유가 산책을 싫어했거든요 나가도 오도카니 있고 심할 땐 눈밭에서도 안 움직였어요 그래서 낮은 자세로 간식 쪼꼼씩 떼어서 한 발 한 발 움직이게 했는데 그때 지상주차장을 거의 쪼그려앉기로 몇 바퀴씩 돌았던 것 같아요 지금 하지정맥류 수술해서 그때처럼은 못 하지만 다시 한다 해도 이제 무릎 나갈 것 같습니다...ㅎ 3. 원래 중고거래 안 하는데 처음이라 이거저거 사다가 시도만 해보고 싶은 새상품들 거래하러 나가봤어요 금액도 얼마 안 하는 것들이라 주로 걸어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거리가 꽤 되었던 곳들도 걸어다녔던 것 같아요 다녀오면 녹초가 돼서 물건 열어보지도 못하고 뻗었습니다 ㅎㅎㅎ 4. 공복토가 잦았었어요 하루는 또 공복토를 해놨는데 입가가 촉촉한 거 보니 방금 토한 것 같았어요 원래는 깨끗하게 닦아주는데 그날따라 눈빛이 안쓰럽더라고요 토한 거 알려주러, 치워달라고 제 방까지 온 게 괜히 더 짠했어요 그래서 괜찮다고 입에 뽀뽀해줬는데 사실 비위 약해서 비린내가 올라와 퍽 당황했지만 그냥 다 괜찮다괜찮다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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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아애미꾸아애미
저 그머든것들 다해봤어요 솔직히 머리카락이나 긴잔디먹었을째 치줄기처럼 대롱대롱달고나오그느거 보면 진짜 놀라운일임 ㅋㅋ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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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아애미꾸아애미
엄마니까 사랑으러 다 극복할수 있는거겠됴?ㅎㅎㅎ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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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는비숑!망고는비숑!
👍 👍 맞아요 막둥이를 위해서~ㅎㅎ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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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를위해~?

망고는비숑!
2024-06-20

당연한거긴 하겠지만 장수를 위해 산책도 더 열씸히 다녔고
대변 상태가 별로면 장갑낀손으로 만져봤고
항문에서 머리카락이 끼여서 못나오고있을때 손으로 잡아당겨주고^^;;
특별한건 없지만 저희아이들키울때랑은 다르게 안해본것도 하게되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육아는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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