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좀 넘은 아기가 너무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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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아기가 이갈이나 호기심으로 몇번 물수는 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이가 간지럽나 해서 장난감을 물게 하고 해서 징난감을 잘 물었어요. 근데 이젠 사람이 옆에 있을 때 무조건 발이든 옷이든 보이는건 계속 물려하고 장난감으로 관심을 끌어도 장난감에는 아예 관심이 없어요,, 장난감에 관심 갖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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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교육방법좀 알려줘여 제발 소파을 다 물었어요 교육 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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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일된 미니비숑ᆢ 분리불안인가요? 2주전,샾에서 데려온 아이인데.. 데려온 후로 3~4일 거실에서 잘 잤어요. (먹고,자고,싸고,먹고,자고,싸고,무한반복ᆢ) 그 후로 거실에 넓~~~직하니 울타리 해줬는데 사람이 옆에 있어야만 조용ᆢ 없으면 깨서 낑낑낑~ 괜찮겠지~~가 안되서 안방으로 울타리를 옮겨 같은방에서 자니 조용ᆢ 똥꼬발랄한 생활하다ᆢ 2일 전부터는 낮에는 잘~~놀고 잘 자다가, 밤10쯤 되면 침대에 올려달라고 무한낑낑, 올려주면 떡실신 꿀잠ᆢ 불리 분안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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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각측보행 힐 트레이닝 보호자 옆에서 걷는 행복함을 알려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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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엌에서 밥먹거나 화장실 다녀오면 이러는데 어떻게하죠.. 배변패드를 다 먹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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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콘테스트] 아빠의 손을 거치면.. 이렇게 댕빡침 원래는 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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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콘테스트) 캣초딩에게 사진 찍기란.. 가만히 이뿌게 있는 냥이들은 어떻게 찍는 거죠 저희집 냥이는 제대로 된 컷이 잘때 찍을 때 뿐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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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강아지 냄새나용 ㅠㅠㅠㅠ 애기가 자꾸 똥을 밟고 쉬도 깨끗하게 안싸는것같아서 냄새가 나욥..애견전용 바디티슈로 닦아줘도 냄새나고ㅠㅠ헝헝 어뚷게 해야할까요 크면 괜찮아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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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망한사진 콘테스트(말 아니에요) 말 아니고 강아지 맞아요… 더 놀라운건 배넷미용이에요 ….. 이 당시 미용 원장님 태그했더니 원장님도 몰래 태그를 삭제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옷도 뭐라도 꾸며보겠다며 급하게 아둥바둥 입혔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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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왜 또 칭얼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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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월 강아지 독톡 배변판 훈련(아주 긴 글) 아주 길고 매우 주관적인 글입니다..(설명은 일기 느낌으로 썼어요.) 루히(아이쥐)를 3개월에서 4개월 넘어갈 쯤 데려와 지금 5개월이 되었다. 처음부터 독톡 배변판을 쓰고 싶었기 때문에 일주일쯤부터 구매하여 패드를 위에 깔고 사용했다. 처음엔 여기저기 싸다가도 시간이 지나면서 알아서 패드에 소변을 보기 시작했고 대변은 패드 앞(화장실 문 앞)에 주로 봤다. (10번 중 7번은 패드, 3번은 근처나 다른 장소에 봄) 3개월 - 배변 판 위에 패드 깔고 사용(배변판 감촉을 익숙해지게하기 위해)했으나 패드 위에만 싸고 패드가 없으면 배변판으로 올라가지 않음... 4개월 - 패드를 자꾸 뜯어먹어서 아예 없애버림(패드 안에서 나오는 가루(흡수제?)가 몸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ㅠ 그러자 방향을 잃은 잭스패로처럼 여기저기 배변을 하기 시작함..🥲 그냥 길게 가보자 생각하고 하루종일 여기저기 싼 대소변 치우는 게 일과가 되어 버림 -> 시간이 지나면서 싸는 곳이 두 곳으로 정해짐(강아지 스스로 정함) 5개월 - 화장실 문 앞과 방 문 앞 두군데서만 대소변을 본지 거의 3주가 다 되어갔음. 배변판은 화장실 문 바로 옆에 있었다 항상...(절대 배변판에 보지 않음..) 배변판을 자주 배변을 보는 화장실 문 앞으로 옮기고 근처 다른 여유 공간을 펜스로 막아버림(화장실 문 앞에 배변을 보려면 배변판에 봐야하는 느낌. 방 문 앞은 그냥 뒀다 자주 보는 곳은 아니어서) 여유가 있으면 배변판 감촉이 익숙하지 않아 그 주변에 쌀 것 같았음. 배변판 옮긴지 3일 정도됐는데 첫 날부터 소변을 조금씩 배변판에 보기 시작했고 볼 때마다 칭찬과 간식을 급여함. 10번 중 7번은 배변판에, 3번은 배변판 앞 약간의 여유 공간에 봄(지독한 놈..). 오늘은 1번 빼고 모두 배변판에 소변을 본 상황. 대변도 배변판에 조금씩 보기 시작함. <루히의 성향을 분석해 본 주관적인 총 정리> 루히는 배변판에 배변을 보는 것을 익숙해하지 않았다. 패드를 이용해서 배변판에 대한 존재는 자연스러운 설치물 정도로 인식하게 된 듯하고 평소 배변을 보던 화장실 문 바로 옆에 있었기에 갑자기 문 앞으로 옮겼을 때도 크게 당황하진 않은 듯하다.(약간은 당황한듯..) 그래도 그동안 가뭄에 콩 나듯 배변판에 본 적이 있긴했기 때문에... 한 달 가까이 패드 없이 루히가 싸는 것을 지켜본 결과 주로 문 앞에 쌌는데(화장실, 방) 한 번 싸고 나면 펜스에 소변이 묻어 소취제로 닦아내도 구조물 틈에 묻은 소변 냄새가 남아서 계속 그 두 곳에 싼 듯하다.(싸기 전에 항상 냄새를 맡으면서 자리를 찾 는 행동을 함) 배변판을 화장실 문 앞으로 옮기고도 배변판 위치에 있는 펜스에 항상 보던 소변의 향이 남아 거기에 본 듯하다. (루히 입장에서는 배변판에 소변을 본 게 아니라 늘 소변을 보던 향이 남아있는 펜스에 소변을 봤지만 그 밑에 배변판이 깔려있었을 뿐) 그런데 배변판의 발바닥 감촉이 다르고 거기에 쌀 때 마다 칭찬과 간식을 받았으니 더 빨리 배변판을 인식하고 자리 잡고 있는 느낌. 한 달 정도는 배변판을 문 앞에 두고 거기에 배변 보는 것을 몸에 배게 한 다음 펜스에 소변 향을 아예 없애고 배변판을 다시 문 옆으로 옮겨볼 예정. (내가 화장실 갈 때마다 그 판을 넘어서 가야하는 게 너무 불편..) 저는 따로 베변 교육을 열심히 하진 않은 편입니다. 배변판에 싸야 칭찬을 해주는데 거기에 싸질 않아서..ㅠㅠ 배변판으로 올라가게 유도해서 올라가면 간식을 주는 것도 일주일에 한 번 할까말까했습니다.. 저는 하루종일 집에 있는 편이라 정말 하루일과가 대소변을 치우는 일이었는데.. 패드를 없애자마자 펼쳐진 지옥에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패드를 사용하고 싶진않아서 마음 내려놓고 가뭄에 콩 나듯이 배변판에 싸면 칭찬을 해주자하는 마음으로 대소변을 치웠어요. (반 년정도의 배변훈련을 예상함) 패드 훈련은 배변판보다는 쉬운 느낌이에요. 사실 패드는 따로 교육하지 않아도 스스로 곧 잘 패드에 가서 가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물어뜯는 것과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는 게 문제였음) 아 그리고 패드든 배변판이든 소변을 많이 보면 다른 곳에 싸니까 적당히 싸면 바로 치워주는 건 중요한 것 같아요. 아주 긴 글이었지만 누군가에게는 참고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해서 써봤습키다. 강아지마다 성향도, 집 구조와 넓이(저희 집은 좁은편이라 배변 장소가 2곳만 생긴듯)도 다르니 유투브처럼 여러곳에 깔고 하나씩 패드를 제거하는 방법은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배변판을 원하신다면 평소에 이용하지 않더라도 그 구조물 자체를 익숙해질 수 있게하는 건 중요했던 것 같아요. 강아지 스스로 배변을 보는 곳이 거의 확실히 정해지면 그곳에 자연스럽게 배변판을 놓아보는게 루히에게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정말 배변훈련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어서 모두들 키우는 반려견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아 그리고 독톡 배변판에 대한 장단점을 간략히 첨부하자면.. 소변을 처리하는 것은 너무 좋아요. 일단 발바닥에 안 묻어나고 한번에 소변을 처리한다는게 짱👍🏻 단점은 대변입니다.. 약간이라도 묽은 똥을 싸면 돌기 사이 틈에 껴서 대변 쌀 때마다 화장실로 들고가서 그 틈새를 휴지로 어떻게든 대변을 제거하고 헹구고.. 가끔 대변은 그냥 바닥에 쌌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일단은 독톡 배변판 청소솔을 구매해서 써볼 생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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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패드 물어뜯어먹는 아이 배변훈련이요 ㅠㅠ 패드를 물어뜯어서 먹어요.. 그래서 패드를 못 깔아요 그래서 쉬 응아를 아무데나 합니다 ㅠㅠ 미치겠어요. 패드 뜯는건 관심 받고 싶어서 인줄 알았는데 다 자는 밤에 혼자 뜯고 있더라구요ㅡㅡ 패드를 깔아야 쉬 장소라고 인식이 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하우스랑 침대빼고 온 집안 전체가 화장실인줄 아는거같아요 어떻게 교육해야하나요 ㅠㅠ 패드 물어뜯을때 무시하고 방에 들어가라고 하는데 얘는 그러거나 말거나 다 물어뜯고 방으로 찾으러 와요 ㅡㅡ 미치겠네요 🤣🤣 애기강아지는 처음이라 데리고 오자마자 훈련사 불러서 퍼피교육 받았는데 그냥 기다려 하나 가르치고 갔어요 돈 아까워서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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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후 분리불안ㅜㅜ? 안녕하세요~ 첫 강아지를 보호소에서 입양을 했는데 첫날에는 괜찮았다가 둘쨋날이 되니깐 제가 안보일때마다 낑낑 거리네요.. 나이는 1살 이구 믹스견 입니다 제가 어디 나간것도 아니구 방에 있었는데도 낑낑 거려요ㅠ 펜스를 쳐서 그런걸까요.. 심지어 제가 펜스 넘어로 보이는데도 쳐다보지 않거나 관심을 주지 않으면 낑낑거리는데 얘가 보호소에 3개월차때 어미랑 들어왔는데 목줄을 차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파양 당한 애라서 그런걸까요.. 나중에 적응이 되면 분리불안은 서서히 없어질까요? 처음 키우는 강아지라 많이 서투네요ㅠ 강아지 방이랑 제 방 사이에 펜스가 쳐져 있는데 펜스를 치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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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토끼1168토끼
계속 훈련하고 가르쳐야지요 물면안돼 혼나 땍지라고하면서 장난감을 던져줘버리고 주인은 도망가버리고 문닫아버리세요 잠시 나갓다오셔도되구요 5분간 조용해지면 들어오세요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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