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프로방스마을로 초룽커플 야간데이트
파주 프로방스 마을로 초룽커플 야간 데이트~🌙💕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식 콘셉트로 꾸며놓은 관광지로 프랑스식 건물과 정원들이 있고 맛집, 카페, 소품샵, 편집샵 등으로 채워져 있어요.
아담한 편이라 전체를 둘러 보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진 않아요.
크리스마스 트리랑 하뚜 조명터널 구경하고 온실과 야외정원에서 킁킁하며 뛰어 놀았어요.
🤫
겨울인데다 늦저녁이어서 그런지 상가 대부분 closed.
낮에는 좀 나을라나, 마을 전체가 좀 활력을 잃은 분위기에요. 근처의 헤이리에 너무 못미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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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소
이천펫축제 혹시 이천펫축제 가보신분 있나요?? 가보신분 계신다면 후기좀 들려주세요 ㅎㅎ 이번에 이천에서 또 한다는데 ㅎㅎ 어떤지 몰라서요 ㅠ 다른덴 막 펫일정에도 나와있던데 이천은 펫일정에더 안나와있고 후기도 별로없더라구요 ㅠㅠ
행사/장소
일산 바다 너무 좋아요~ 강아지랑 바다가서 엄청 재밌게 놀았어요~ 추억도 쌓을 수있어요~근데 강아지랑 먹을 수 있는 식당 이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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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팡 라운지 찜 이벤트 참여해보세요~! 디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라운지에서 여름맞이 이벤트 중이에요 07.01 ~ 07.31 당첨자 발표 : 08.01 연관상품에서 갖고 싶은 디팡 제품 찜하고 네이버 폼 작성 후 좋아요와 댓글 남기시면 돼요 유모차 라이너, 사막화방지매트, 미끄럼방지매트, 쿨매트 다양해요 이벤트 게시물 https://naver.me/FQymH8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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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애견동반 가능 카페 방문 강원 양양군 미천골자연휴양림내에 있는 애견동반 가능한 몽비쥬 개인카페 방문후기 미천골휴양림내에 있으며 휴양림 매표소 통과시 몽비쥬카페 방문한다고 하면 됨. 산속에 있어 조용하고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한잔하기 좋음. 카페 앞에 수심이 얕은 계곡이 있어서 댕댕이하고 발담그기도 좋음.더운날 방문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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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놀로 강아지빙수 더워서 야외 시설은 힘들구 다른 개를 별로 안 좋아하는 애라서 청담동에 있는 놀로 카페에서 시원하고 편하게 놀다왔어요. 주차도 가능하고(유료) 강아지용 메뉴들도 있어서 겨울에는 멍파스타 먹였는데 여름되니까 강아지용 빙수도 있네요 풀어두는 애견카페는 아니긴한데 개랑 안노는 반려견이면 최고의 장소인거같아요. 용품도 다양하게 팔아서 우리애랑만 놀고가기에 좋은거같아요. 전에 없었는데 포토박스도 생겨서 무료로 사진도 찍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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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 강아지 켄넬추천 안녕하세요😊 가정견 분양으로 주말이면 3개월차가되는 포메를 키우게 되서 여러동영상(강형욱&설채현 등) 멍냥보감도 보면서 강아지에 대해 공부도 하고 집안에 필요한것들을 갖추는중입니다 몸무게가 1kg 조금 넘는데 켄넬종류가 많기도 하고 높은 금액은 조금 부담도 되어서 어떤 걸 사야할 지 고민되어 올려봅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
미용했어요~~😆 어제 했는데 미용사님이 찍은 사진 보내주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첨 미용하는건데 얌전히 잘받았대요💗💗 고생했다고 특식도 주고 많이많이 이뻐해줬답니다😊 우리 강아지 짱귀엽죠?😂 (언니콩깍지)
육아Q&A
훈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강아지 훈련 시키려고 하는데... 처음 해봐서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고 유튜브에 찾아서 왠만한 방법 다 써봤는데 안 되더라구요... 멍뭉이 육아 고수님들 팁 좀 주세요ㅠㅠ
자유게시판
제가어찌했어야할까요,속상하네요 오랫만에 멍냥보감에 글을 남겨보네요 전 일이 있는 날에, 저희집 엘리(11개월) 혼자 두기 싫어, 친정 엄마 집에 종종 맡겨둡니다 오늘도 여느때 처럼 이동가방에 엘리를 넣고 어깨 둘러메고 엄마 집에 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려던차 먼저 기다리시던 아주머니 한분이 보자마자 , 빤히 쳐다보며 절레절레 혼자 고개를 좀흔드시더라구요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분이구나 싶어서 , 아무말없이 엘리 얼굴을 돌리고 등돌린채 입을 손으로 쥐고기다리는데 엘리는 낯선 사람이 있으니 보더니 으르르ㅡ 하고 , 제가 손으로 입막고 있으니 크게는 못짖고 헛기침 하듯이 킁ㅡ 킁 속으로 세드라고요 역시나, 그 순간 그 아주머니 분께선 “어우 깜짝이야“ (ㅡ보고계셨으면서 왜놀라시는지;) ”왠 개야“ “온동네가 개 천지야” ”입마개를 해요 입마개를 “ 이러는데… 친정엄마 바로 위층을 누르고 가시기에, 행여나 엄마집과 껄끄러워질까 이웃주민이다 싶어 아무말안하고 못하고.. 그저 다음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후.. 싫어할수도 있고 거슬릴수도있는데 .. 너무 마음이 안좋고. 한마디할껄 그랬나 후회도 되고.. 줄에 메고 끌던거도 아니고 가방안에 메고 있었는데. 입마개까지 하라는 말을 들어야 하다니ㅡ 무시하자 싶지만, 내탓도 있다 싶고 사람보고 으르르 하면 안되는건 맞으니 엘리를 제대로 교육못했나 스스로 돌아보기도 했다가ㅡ 그냥 이래저래 차라리 짖기라도 하고 그 소리라도 들었음 말을 안해 싶어 화도 나네요. 답답하고 속상한맘에 끄적이기라도 해봅니다ㅠㅜ 어찌했어야 현명했을까요?..
유머게시판
뻗으셨어요~ 신나게 놀고나면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