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모자 구함

보리강쥐
2025-06-17

11살~ 13살까지만
서로 고민 털어놓을수있는 밤쟈
하루에 소통 60%~90%까지는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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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꼬미 첫돌입니다ㅎ 가족으로 온지 어느새 9개월이 지나서 첫돌을 맞았네요ㅎ애기애기할때 내 품에 왔는데ㅎ어느새 쑥 자라서 성견이 되었습니다 어느새 이렇게 자랐을까요ㅠ?기쁘면서 뭔지 모르게ㅎㅎㅎ그래도 첫돌이니 오늘만큼은 맘껏 축하축하 해 주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울꼬미 축하한다 엄마에게 와 줘서 정말 고마워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자 사랑해 하나뿐인 내새꾸 꼬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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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려드려용 /마감 그림 그려드려요~ 사진이랑 배경 색 밀씀해주시면 얼굴만 캐릭터 느낌으로 귀엽게 그려드릴게여 ㅎㅎ 똥손이지만 열심히 그려보겟습니다!! 고양이는 안받아요 ㅠㅠ 고양이는 그리면 진짜 망해서.. 글고 똥손인거 알고 맡겨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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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사랑해♡ 울집 막둥이 별이♡ 묘종:코리안숏헤어 생월일:생후4개월! 성별:여아 성격:애교스러움 좋아하는 간식:동결건조 치킨 큐브 좋아하는 사료:습식사료 좋아하는 장난감:방울공&깃털낚시대&쥐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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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완료입니다🤚 캐치 캐치 보감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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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캐치보감 보감이언니 캐치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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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도 뭉치도 떡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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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꼬미 첫돌입니다ㅎ 가족으로 온지 어느새 9개월이 지나서 첫돌을 맞았네요ㅎ애기애기할때 내 품에 왔는데ㅎ어느새 쑥 자라서 성견이 되었습니다 어느새 이렇게 자랐을까요ㅠ?기쁘면서 뭔지 모르게ㅎㅎㅎ그래도 첫돌이니 오늘만큼은 맘껏 축하축하 해 주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울꼬미 축하한다 엄마에게 와 줘서 정말 고마워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자 사랑해 하나뿐인 내새꾸 꼬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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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4개월된 말티푸 눈물자국이 많아졌어요ㅠ 로얄캐닌 먹이고있구요! 별다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축축하게 항상 젖어잇네요ㅠ 눈꼽은 하루에 항번씩 떼주는데도 계속 흘리는거같긴해요🥲🥲 이유가 뭘까요ˀ̣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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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8개월 말티푸 화식 사료는 너무너무 잘먹긴 하는데 화식이 좋다고 해서 화식으로 먹여보려고 하거든요 혹시 애기때부터 화식 주신분 있으실까요🥹🥹 어떻게 뭐부터 시작해야하는지 ㅠㅠ

댓글 9조회수 661

먹거리

지금까지 먹여 본 사료 중 눈물에 영향을 준 원료를 알 수 있을까요? 로얄캐닌 미니 스타터 : 눈물 터짐 나우 스몰브리더 퍼피 : 눈물 터짐 오리젠 퍼피 : 눈물 안남 인데요. 어떤 원료 차이가 있어서 오리젠 급여 후 부터는 눈물이 안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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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강아지 너무 산만해요... 3개월 된 포메인데 정말 너무 산만합니다 ㅠㅠ 가끔 애가 미친 것 같아요... 미친 듯이 혼자 뛰고 뛰면서 짖고 뛰다가 울타리에 머리 박고... 앉아 기다려는 조금 하는데 손만 가져다 대면 미친 듯이 핥고 난리나요 (그나마 입질 교육 조금 해서 덜 물어요) 귀엽긴 한데 이게 정상인가요...? 원래 이 나이 때는 이렇게까지 산만한가요 ㅠㅠ 도저히 진정도 안 되고 서열 교육 해 봐도 목 잡고 있을 때만 조용하고 손 놓으면 바로 다시 미친듯이 뛰어요... 이 때 강아지들 잠이 엄청 많다는데 얘는 잠도 안 자요 ㅠㅠ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안 자서 건강에 안 좋을까봐 걱정이에요 나이 먹으면서 조금 차분해지나요? 스트레스 받아서 이렇게 산만하게 구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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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입양에 대해 객관적 시점에서 조언부탁드립니다 여유가 생겨 둘째를 데려오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둘째를 데려오고 싶은 이유는 많이 있지만 여유가 있어 한마리라도 더 행복한 견생을 즐기게해주고 싶다는게 큰것같아요. 더운 여름,추운 겨울 우수수 죽어가는게 현실이니깐요. 직장도 안정되고 공간도 생겼고 한마리정도 더 키울환경은 됐지만 제 욕심으로 첫째가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그것도 아닌 것같아서요. 데려온다면 보호소에서 데려오려고 하는데 둘째를 데려오고 싶다는 저의 욕심으로 모두가 불행해질까봐 이런저런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강아지정보 첫째는 보호소출신 올해 6살되는 9kg 여아 믹스견입니다(중성화0, 굳이 따지자면 스피츠믹스같아요.) 세상 이런강아지가 없다할정도로 순하고 착한멍멍이에요. 짖음도없고 입질도없고.... 공주지만 겁이 좀 많아요. 사회성은 좀 떨어져서 강아지에게 관심은 있지만 멀리서 자기만 냄새맡거나 지켜보기만 하고 누가 자기냄새 맡으려고 하면 도망가는 아이입니다. 독립적이라 질투심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운동장 놀러갔을때 제가 다른 강아지를 이뻐하면 잠깐와있다가 다시 강아지한테 다가가는? 질투라고 해야되나요. 제가 이뻐하는 순간을 틈타 강아지 똥꼬냄새를 맡는걸 보면 절 이용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희망적 사고로는 어린강아지와 지내면서 노는법도 알게되고 강아지에게 적응할 수 있지않을까?싶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강아지의 에너지에 밀려 기죽고 숨어버릴것같기도 해요.... 제 정보 저는 3교대를 하면서 만성불면이 생겨 잠을 거의 자지 못합니다. 많이자면 4시간? 출근할때 9시간의 공백은 있지만 연장근무도 거의없고 야근같은 것도 없어요. 개인적으론 오히려 일반 직장인보다 쉬는날도 좀 되고 잠을 못자니 여유시간은 있는편이에요. 나이가 차면서 독립을 했지만 방을 밖에 얻은 느낌이라 본가가 가깝습니다. 하루에 한번,못가도 이틀에 한번은 가요. 부모님도 정이들어 첫째를 데려오길원하고.... 케어나 관리는 제가해서 부모님은 산책만 하실수있기때문에 아예 맡기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최대한 혼자있는 시간을 줄여주고 싶어서 제가 출근할때, 부모님이 쉬시는 주말이나 빨간날은 첫째를 부모님댁에 맡기고 퇴근할때 데려오는 편입니다. 중간중간 보고싶다고 데려가시기도 하고요. (둘째가 생긴다면 같이 데리고 놀러가긴 하겠지만 맡기진 못할것같아요. 혹시라도 사고가 나면 부모님이 관리를 못하실것같아서요. 좀 시간이 지나서 안정이 좀 되면 맡길 수 있을것같아요.)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ㅠㅠ 이런 조건에서 둘째를 데려오는 것 괜찮을까요? 첫째가 이렇게 왔다갔다하는게 강아지들의 서열정리?에 좋지않을것같기도 하고.... ㅠㅜㅠ 최소 1년은 둘째를 1인가구로 키워야되니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라 욕심이다 싶지만 안락사 당하는것보단 낫지않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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