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남은 고양이는 어떤 생각을 할까?
톡톡매거진
2024.12.24
고양이는 독립적인 성향이긴 하지만,
외로움을 타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아직까지 오해하고 계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하지만 늘 24시간 내내 붙어있을 수는 없는데...
혼자 있는 고양이들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을까요?
고양이가 혼자 있을 때
무슨 생각을 할까?
일반적인 성묘라면
대부분 짧은 외출로는
그렇게까지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아요.
강아지와 다르게
산책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성향도 아니고,
집사에게 의존적인 성향이 아니라면
혼자 있을 때 대부분
자는데 시간을 쓰거든요.
다만, 몇 시간 정도
자리를 비운다고 하더라도
물이나 먹거리, 화장실 청소는
기본적으로 되어있어야 한답니다.
또 특정 시간마다
고양이와 규칙적인 활동을 해왔다면
그 시간대는 외출을
피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1박 이상 자리를 비워야 해요!
최대 3일까지는
사전에 고양이를 위해 잘 준비하고 떠났다면
야옹이들도 버틸 수 있어요.
그 이상의 시간 동안 집을 비워야 한다면
영역동물이라고 하더라도
차라리 함께 데려가는 것이 좋으며,
만약 그럴 수 없다면
주변 지인이나 고양이 방문 탁묘(펫시터)를
알아보셔야 해요.
장기간 외출 시 준비해야 하는 것들
1. 창문 꼭꼭 잠구기
고양이가 가면 안되는 곳이나
위험할 수도 있는 물건은
꼭 치워주시고,
창문을 잠궈 두세요!!!!!
보호자가 자리에 없을 때
창문 밖으로 탈출하거나
전자렌지, 인덕션을 작동해
사고가 나는 경우가
빈번히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2. 가두지 말기
간혹 방이나 케이지에
냥이를 가둬두고 외출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고양이의 활동 반경이
극히 제한되고, 통풍도 되지 않아
애옹이들이 큰 스트레스를 받아요!
절대절대 가둬두지 말아 주세요.
3. 화장실은 깨끗하게, 많이!
평소 사용하는 화장실 갯수만으로는
출발할 때 아무리 깨끗이 치워둔다고 해도
금세 더러워지고 말거예요.
감자를 캐주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그러니 전체갈이도 해주시고,
화장실을 여러개 마련해
다른 화장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4. 풍족한 먹거리
시원한 물과 사료가
부족하지 않게 해주세요.
물이 식지 않도록
차갑게 유지해주는 급수기가 있다면 최고!
평소에는 제한급식을 하더라도
기간을 비우는 기간 만큼의
사료를 한 가득 부어두는 것이 아닌,
자동급식기를 사용하는 것도 추천 드려요.
고양이가 사료가 신선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자리에 없는 동안
기본적인 식생활에 영향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주세요!
혼자 있어야 하는 고양이가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보호자의 체취가 가득한 옷이나 담요를
자주 있는 장소에 둬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에요.
귀가 후에는
평소보다 더 마아않이
아가들과 시간 보내주시는 것
꼭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