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둥이를 자꾸 눈앞에 들이미는 댕댕
톡톡매거진
2022.07.25
어느 봄날,,
미과장님이 보감이언니 집에서
견생 첫 외박을 하게 되었는데요~
누워있는 보감이언니 얼굴에
어찌나 궁둥이를 들이대는지
미과장님의 똥꾸에 파묻혀 잠들었답니다^^;
궁둥이를 얼굴 앞에 들이대는
이유가 뭘까?
산책가서 친구를 만났을 때,
똥꾸에 파묻혀서 킁카킁카하는 댕댕이들
많이 보셨죠?
궁둥이 냄새를 허락한다는 것은,
상대와 칭구가 될 의향이 있고
긍정적으로 호의적으로 생각한다는 의미에요!
궁둥이와 똥꾸로 인해
모든 것들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에요
그래서 댕댕이들과도 그렇고
더 나아가 보호자님들에게도
궁둥이&똥꾸를 갖다 대는 이유,
딱 알려드릴게요!
1. 우린 친한 42
가장 좋아하고 신뢰하는 상대에게만
똥꾸를 오픈한답니다!
똥꾸를 자주 보여주면 보여줄수록
더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2. 신뢰감 체고! 너를 믿어
궁둥이와 똥꾸는 댕댕이의
가장 취약한 부위 중 하나입니다
함께 있을 때 긴장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는 신뢰감 탄탄한 사이라서
똥꾸를 맡기는 것이랍니다~
3. 넌 내꺼야 내가 지켜줄게!
댕댕이들은 먼 옛날부터
다 함께 등을 맞대어 취침하며
서로를 지켜주며 생활했어요
그런 습성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거나, 먹거나, 쉬고 있을 때
우리를 지켜주기 위해 엉덩이로 보호!!!!
하는 의미랍니다~
정말 귀여운 우리 댕댕이들
앞으로도 집사님들 얼굴에
궁둥이와 똥꾸를 열심히 갖다 댈 것 같으니
주기적으로 항문낭 관리해 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ᐢ._.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