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태워 산책시켜도 효과 있나요?
톡톡매거진
2024.03.11
대부분의 강아지가 산책을 좋아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에요.
밖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했거나,
집이 너무 좋을 수 있거나,
건강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나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
아픈 강아지들은 산책을 하고 싶어도
원하는 만큼 걸을 수가 없어서
고민이 많은데요.
강아지 유모차 산책도
걷는 산책만큼은 아니더라도
막둥이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강아지의 안전을 지켜주는 유모차
산책을 무서워하는 강아지는
외부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 때문에
안전하게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면서
후각, 시각 활동도 할 수 있어서
유모차에 태워 산책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중성화 수술 등으로 회복이 필요한 강아지나
나이가 많은 강아지, 아픈 강아지들도
유모차를 태워서라도 나가면
집 안에서만 있는 것보다
기분 전환에 크게 도움 된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산책 권장 시기가
5차 접종 이후로 알려져 있는데,
국제적으로 사회화를 권장하는 연령대는
보통 3차 접종 이후라서
많은 분들이 첫 산책 시기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데요.
강아지 유모차 산책을 하면
본 산책 전에 미리 다양한 장소를 다녀보며
사회성과 적응력을 어느 정도
보완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제 곧 영하로 기온이 떨어질 텐데
극심한 추위나 더위에 발바닥과 지면이
직접 닫는 것을 막아주어
비나 눈, 계절과 날씨의 영향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다는 특징이 있죠.
걸을 수 있거나 산책을 좋아하는 강아지는
가급적 유모차에 태우지 않고
직접 오감을 만족하도록 일반적인 산책을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고,
만약 상황이 어려울 경우
이렇게 유모차에라도 탑승시켜서
바깥바람을 쐬어주는 것이
강아지에게 더 좋을 수 있어요!
강아지들은 후각, 시각적인 자극 외에도
발바닥에 느껴지는 감촉으로도
많은 것을 느끼고 그에 따라 행동해요.
유모차를 타고 산책하면 아무래도
여러 가지 제약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만족시켜 줄 수는 없을 거예요.
그래서 필요한 운동량이 충족되지 않아서
외출 후에도 계속해서 놀아달라고
보챌 수 있어요.
또, 환경에 대한 사회화는 충족이 될 수 있어도
다른 강아지를 만났을 때
인사하고 교감하는 것을 배우거나
경험하지 못해서
어린 강아지를 너무 유모차에만 태우고 다니면
성견이 되었을 때 잘 적응하지 못할 수 있답니다.
오늘의 결론!
가급적 직접 걷는 것이 좋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유모차 산책을 시켜주는 것도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