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이 토했는데, 털이 있어요..!
톡톡매거진
2023.01.16
코로롱으로 인해 집에서 격리하는
보감이언니 옆 행복한 안찰떡
혼자 요리뛰고 저리뛰다니더니
갑자기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우에엑 우에에엑,,,
이것은 바로!
맞아요 헤어볼 토입니다
우엑 우엑 헤어볼 토
고양이는 혓바닥으로 자기 털을 핥으며
빗질하고 목욕하여 청결을 유지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고양이는 자신의 털을
먹게 됩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털들을 먹거나
위에 쌓이게 된다면
남은 털들을 토하는 '헤어볼 토'를
하게 됩니다
헤어볼 토를 보지 못한분들은
그냥 털공이라고 생각하실텐데,
소화기관에 있는
사료나 간식 등등 먹었던 것들이
함께 배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액체형이 아닌,, 뭔가 형태가 있는 토처럼
나와서 놀래실 수 있어요!
헤어볼 토가 잦아진다면
역류 과정에서 식도에 무리가 가고,
헤어볼 토를 배출하지 않는다면
장폐색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예방법
1. 빗질을 자주 하여
그루밍 과정에 털을 조금만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섬유질을 급여하여
소화기관에 쌓인 헤어볼이
응가로 나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이가 헤어볼 토 후
놀랄 수 있으니 등을 살짝 토닥여 주시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헤어볼 토는 고양이라면
무조건 다 하는 것은 아니니,
아직 우리 아이가 헤어볼 토를 하지 않았다면
잘못된 것이 아니니 너무 걱정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