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치우는 나, 그걸 지켜보는 너
톡톡매거진
2022.07.11
미과장님이 신명나게 싼! 똥!
허리 숙여 그 똥을 치우는 내 모습!
그런데 옆에서 왠지모르게
빤히 쳐다보며 미소짓고 있는 미과장님,,
다들 공감하시나요?
똥 치우는 내 모습이 이상해,,?
강아지 응가에는
정말 많은 정보가 있어요!
응가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이 응가 주인의 성별과 어떤 질병이 있는지,
무엇을 먹었는지까지
몽땅 다 파악이 가능하다고 해요!
그래서 서로의 응가 냄새 또는
똥꾸 향기를 맡으며
칭구가 되고, 서로를 파악한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정보가 들어있는
마치 사람의 스마트폰같은
응가를 주워서
풉백에 보관(?)하는 모습을 보며 댕댕이는
'어랏 엄빠가 나에게 관심이 많나봐!'
라고 생각할 수 있답니다
'내가 궁금하구나?
어디 한번 나를 파악해봐! 나와 친구하자!'
라는 뜻으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는 것 이랍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엄빠가 응가할때 댕댕이가 쳐다보는
이유는 뭔가요?
조급하게 응가하러 화장실에 들어간 순간!
댕댕이도 왜 바쁜지모르겠지만
헐레벌떡 따라 들어오는데요
발옆에 딱 붙어서 부담스럽게
나의 응가순간을 쳐다보는 이유는 뭘까요?
댕댕이는 응가할때
무방비 상태이기 때문에
가장 위험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사람이 응가하는 모습을 보고
무방비 상태이니 '내가 지켜줘야징!'
라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답니다!
한마디로 보호해준다는 사실(•‾̑⌔‾̑•)ノ
정말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오늘도 댕댕이를 지켜주고!
댕댕이에게 보호받으며
행복한 반려생활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