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의 노래 취향은 뭘까요~
톡톡매거진
2024.02.05
혼자있을 때 틀어줘야 할까?
사람도 음악적 취향이 있듯,
대부분 비슷한 장르를 좋아하긴 하지만
모두가 좋아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안정감을 주는 것은 사실이기에
많이 불안해하는 강아지라면
노래를 틀어두고 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 지! 만!
강아지의 청력은 사람보다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우리 귀에 듣기 좋은 소리로 틀어두면
오히려 시끄럽고 제대로 쉬지 못해
더 피곤해할 수 있어요.
작은 소리로 틀어주시고,
같은 음악을 계속 들려주면
강아지 노래의 효과가 점점 줄어든다고 하니
레게와 소프트 락,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번갈아 가면서 들려주세요.
참고로 클래식 노래 중에서
플룻이나 클라리넷처럼
높고 가는 관악기 소리에는
하울링을 할 수도 있어요.
강아지가 하울링 하는 소리랑 비슷해서
소통하려고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사진은 연출된 이미지일 뿐,
실제로 강아지에게 헤드셋을 씌우시는 분은
없겠죠?!?!? 😂
대부분의 강아지가
자신의 음역대와 비슷한 음의 노래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해요.
노래를 틀어두시는 것은 괜찮지만,
TV나 형광등 등
강아지의 시력에도 자극을 주는 것은
다소 지양하는 것을 권장 드려요.
컴퓨터로 밝기를 낮추어
작은 소리로 틀어주거나,
라디오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 오래 자리를 비워야 한다면
노래를 틀어두고 가는 것보다
강아지가 마음 편히 나를 기다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여러분의 강아지는
좋아하는 노래가 있나요?
아직 잘 모르겠다면
오늘 레게풍 노래를 한번
틀어봐 주시는 것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