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다다 달리는 고양이타임을 아시나요!
톡톡매거진
2023.06.12
세상 억울한 일이 생겼어요!
분명 고양이는 나에게 왔어요. 너무나 친한 척
하면서 나에게 비비며, 재롱을 보여주더니
급 돌변, 물어버렸어요.
정말 혈관까지는 안 들어갔지만, 살짝 파인
내 손 등! 왜 그러는데~
아프면서, 억울하면서 황당한 이 상황
고양이는 왜 갑자기 물까요?
잘 놀다가 왜 이렇게 돌변할까요?
고양이 입장에서는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내다
슬슬 기분에 변화가 온 것일
수도 있어요.
이걸 고양이 타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 휴먼이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의 흐름이라고나 할까요*^____^*
특별한 이유는 찾을 수 없지만
예측은 할 수 있고, 대응은 할 수 있어요.
느긋하게 손길을 받던 고양이가 갑자기
몸을 뒤틀며, 행동이 빨라지며
머리를 집사의 손으로 돌리면서 물려고 해요. 이럴 때는 놀아주던 것을 멈추고 가만히
혼자 있게 두세요.
네가 갑자기 나를 불편하면
혼자 있는 거야
귀의 위치가 변하면서 꼬리를 탁탁 치는 것을 감지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불편하다는 신호구나 하시고
쓰다듬을 멈추면 됩니다.
혹시나 물었다고 해서 너무 기분 상해하거나
혼내지 마세요.
살짝 변덕의 느낌도 있고, 억울한 마음도
들겠지만 그분이 오셨구나 하고
이해하시면 돼요.
하지만 '내가 변덕을 부리고 물거나 거칠게
행동하면 보호자가 떠나는구나!'
규칙적인 경험을 통해 느끼고 배우면
그런 행동은 점점 약해지고 없어집니다.
보호자님이 아는 것보다
고양이들은 정말 똑똑해요!!!
여기서 보호자님들이 꼭 기억하고 해야 하는
것은 일관된 행동과 대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