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너무 행복하면 울어요
톡톡매거진
2023.10.23
감정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는 것은
인간이 유일하다고 알려져왔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강아지도 감정으로 인해
눈물을 흘릴 수 있다고 해요.
사람이 아닌 동물 중에서는
우리 댕댕이들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강아지는 이런 감정을
가질 수 있게 되었을까요?
강아지도 행복해서 울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강아지와 눈을 마주치는 것은
도전, 경고의 의미지만
일본 다케후미 기쿠스이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강아지가 보호자님과 눈을 마주칠 때면
옥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해요.
사람도 자신의 반려견 눈을 볼 때
마찬가지고요!
옥시토닌은 사랑의 호르몬으로,
다케후미 교수는 강아지의 눈물과
이 옥시토닌에 의한 감정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자
보호자를 만나기 전
강아지의 눈물량을 체크하고
만난 뒤 강아지의 눈물량을 체크하는
연구를 진행했어요.
그 결과 22년 8월,
[보호자와의 재회 시
강아지 눈물량이 증가하는 이유는
옥시토닌이 영향이다]
라는 논문을 발표합니다.
이에 따르면 옥시토닌이 강아지가
눈물을 흘릴 수 있게 만든다고 해요.
오랜 시간 떨어졌었던 보호자와 재회했을 때
실험에 참여한 강아지 20견 모두
옥시토닌과 눈물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에요.
이 연구를 통해 강아지가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것은 증명되었지만,
슬픔, 분노를 느낄 때
눈물을 흘리지는 않는다고 해요.
정확히는 아직 증명하지 못했다!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는 강아지
정말 어쩌면 좋죠ㅠㅠㅠ
연구에 따르면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맞지만
그만큼 우리를 좋아하고
그리워했기 때문에
보자마자 왈칵 쏟아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
오늘 집 가서 울 갱얼쥐에게
사랑한다고 더 더 말해주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