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산책, 뱀 물림 사고 주의보!
톡톡매거진
2023.10.16
뱀이라니, 말만 들어도 벌써
무시무시하네요ㅠㅠ
선선한 날씨와 긴 연휴가 겹쳐
강아지와 함께 계곡, 등산 등
나들이를 계획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렇게 외부 활동을 떠날 때
벌이나 뱀과 같이
다양한 위험 요소가 있어서
미리 대처 방법을 숙지하고 있으면
비상 상황 시 큰 도움이 됩니다!
22년 9월 30일에도
한강공원에서 독사에게 물려
검게 변한 강아지 사진이 올라오는 등
강아지가 뱀에 물리는 사고도
꽤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아요!
강아지 뱀 물림 사고 대처 방법
가을은 뱀의 공격성이 가장 높아서
빈번하게 사고가 일어나요.
독사에게 물린 상태에서 걷거나 뛰면
오히려 독이 더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물린 부위가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오도록 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아요.
손수건이나 머리끈 등으로
물린 부위에서 5~10cm 위쪽으로
떨어진 곳을 묶어
독이 퍼지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도 좋은데요.
너무 꽉 묶으면 피가 통하지 않아
괴사할 수도 있어서
지나친 압박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강아지들은 후각 활동을
같이 하기 때문에
얼굴을 물릴 가능성도 높아요.
얼굴 쪽은 임의로 누르거나
닦으려고 하지 마세요!
지혈한다고 잘못된 방법으로 압박하면
오히려 더 위험하니
함부로 압박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 냉찜질을 하는 것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어요.
물림 사고가 발생하면
가까운 동물병원에 연락해서
반려견의 상태와 증상을 설명한 뒤
치료 가능 여부부터
문의해보시는게 좋은데요.
가능하다면 독사인지 일반 뱀인지
구별하기 위해
뱀의 생김새도 촬영해 두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독이 없는 뱀이라고 하더라도
물린 부위가 붓거나
출혈이 심하기 때문에
조치를 받아야 하고요.
일반인들은 독사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뱀에 물렸을 때는
독사야? 일반 뱀이야?
구분하는 데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빨리 도착할수록 독이 덜 퍼지고
항독소 치료도 효과가 좋기 때문에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는 것이 좋아요.
만약 뱀에 물린 뒤 침을 흘리거나 구토,
흥분, 과호흡, 경련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정말 위급한 상황이니
신속히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