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위한 올바른 선풍기 사용방법!
톡톡매거진
2023.08.01
주말에 보감이언니 옆에 찰떡이가
너~~무 더워서 널부러진채로
녹아 있더라구요..
매일 이렇게 더울텐데 외출할땐 어떡할지
에어컨을 하루종일 켜도
떠기 건강에 괜찮을지
고민이 고민이 끝나지 않더라구요 ㅠㅠ
다들 비슷한 고민 하고 계실 듯 해요!
먼저, 반려동물도
선풍기 바람이 시원할까?
에어컨을 하루종일 켜두긴 부담스러워
선풍기를 켜두시는 분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사람은 열이 나면 몸밖으로 땀을 방출해내고,
선풍기가 이 땀을 식히고 날려주면서
열이 식으며 더위가 날라가는데요~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람과 달라요
땀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는 혀로 헥헥 거리며 혓바닥으로
열을 날리고,
고양이(+강아지)는 발바닥 땀샘으로
땀을 배출해 낸답니다~
그래서 사람처럼 선풍기의
서늘한 바람이 피부에 닿아 시원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에요!
주위의 공기가 선풍기의 바람으로
온도가 낮아지고,
빠르게 순환된 공기로 인해 시원함을
인식하는 것이랍니다!
그럼 선풍기가 전혀 필요 없나요?
그것은 아니에요!
그저 사람의 사용법이랑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바람으로 시원함을 느끼진 않지만,
선풍기를 통해 실내 온도가 낮아지고
실내 공기가 순환되며 더위를 식힐 수 있으니,
몸의 열기를 식히는데에
도움이 된답니다
선풍기가 더 시원해질 수 있도록
물러나라 더위 TIP!
1. 반려동물 전용 쿨매트 및 대리석 이용하기
2. 적절한 습도 유지하기
3. 쿨조끼 또는 쿨스카프 이용하기
4. 물통 얼려 수건에 싸서 주기
너무 더운날에는 선풍기 단독 사용보다는
에어컨으로 열기를 낮춘 후,
선풍기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다시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높은 온도에 습도까지 세상에나~~
이번 여름도 보감이언니와 함께
무사히 이겨내자구요ʕ≧⌄≦。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