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생닥터's pick - 간식에 대한 모든 것
톡톡매거진
2022.02.15
강아지 먹거리부터 교육까지,
여러분의 육아를 함께하는
필수 랜선 집사 멍냥보감입니다
여러분의 궁금증을 멍냥닥터가
솔직하고 시원하게 해결해 드릴게요!
간식이랑 영양제는 언제부터 얼만큼 급여 해야 해요??
여섯 번째 주제.
간식 급여하기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1. 간식 급여 시기
아기 강아지는 소화능력이 매우 떨어져요!
그래서 사료 이외의 간식을 급여할 경우,
설사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정말 쉽습니다.
따라서 간식은 최소 3개월 이상부터
먹이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이가 자주 묽은 변을 보고
소화 능력이 떨어져 보인다면
4개월 이상 지나서 더 늦게 급여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2. 처음 선택하는 간식은?
첫 간식으로 가장 좋은 것은
익힌 닭가슴살을 잘게 잘라서 주거나, 고구마 등
부드러운 음식!
아니면 시중에서 구매가능한 동결건조 간식을 조금씩 부셔서 급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져키 종류는 기본적으로 수분의 함량이 높아,
보관을 위해 여러 산화방지제가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가능성은 낮지만 강아지에
따라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또한 아직 유치인 아이들에게
수제간식등의 딱딱한 간식은 아이가
다 씹지 못하고 삼켜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제 간식은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난 이후 급여를 추천드려요!
3. 간식 급여량?
일반적으로 3개월령 소형견 강아지는
몸무게가 약 1.5kg 정도 나가게 됩니다.
급여량은 일반적 퍼피 사료 기준 약 70~80그람 정도 급여하게 되는데요. 수의영양학에서는 간식의 급여량을 사료 칼로리의 약 10%정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3개월 소형견 기준으로
계산해 보았을때,
동결건조의 적절한 간식 급여량은
약 5g, 2개 정도입니다.
동결건조 간식의 경우 원물 그대로에서
수분만 제거하였기 때문에
단백질과 지방의 함유량이 매우 높고
칼로리도 높습니다.
따라서 조금씩 잘라서 급여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칼로리 기준으로 고구마를 급여할 경우
약 30g정도가 적당하며
닭가슴살은 약 15g정도가 적당합니다.
※ 3개월령 중형견(3kg)은
두배 정도 더 급여해 주시면 됩니다.
묻고답하기에 정말 많은 간식에 대한
질문이 올라오고 있어요!
오늘의 멍닥픽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음주는 영양에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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