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왜 모래에 누워있지?
톡톡매거진
2024.04.08
유난히 모래를 사랑하는
고양이들이 있더라구요
찰떡이는 막 모래에 부비고
구르고 하진 않고
열심히 파고 파고 파는것만 좋아해요
하지만 저희 얀순디자이너님의
반려묘 모네, 별명 박팔복씨는
모래를 정말 너~~~~무 좋아해요
똥통에서 뒹구르고 ㅋㅋㅋㅋㅋㅋ
난리 난리를 치는데...
매번 목욕을 시키기도 좀 그렇고
대체 왜 이럴까요?
고양이가 화장실에 누워있는 이유
1. 스트레스
고양이는 환경 변화 또는 영역 침범 등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ㅠㅠ
또한, 고양이는 안전한 공간에서
볼일을 보는 습성이 있어
고양이는 화장실을
가장 안전한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고양이가 스트레스받을 때
자신에게 가장 안전한 공간인
화장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에요!
2. 질병
고양이가 다치거나 질병 등
아픈 경우에
어디서 어떤 위험이 생길지 모르고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라
두려움을 느껴요!
위에서 설명 했듯이
고양이는 화장실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
아플 때 화장실에 숨어 있어요!
비슷한 맥락으로,
고양이가 두려움을 느끼는 상황
자기 몸이 아플때
화장실로 숨는 것이에요!
3. 모래목욕
가장 대표적인 이유일 거예요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모래를 파고 뒹구는데요
몸에 흙이나 먼지를 묻혀서
그루밍하며,
몸에 필요한 박테리아, 무기질 등을
보충하게 되어요~
또한 새로운 모래를 갈아줬을때
유난히 더 뒹군다면
자신의 향기를 묻혀서
영역 표시를 하려는 뜻이기도 하답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모래목욕, 먼지목욕을
즐겨한다고 해요~
오늘의 궁금증, 해결 되셨을까요?
보통 영역 표시는
다묘 가정 아이들이
자기 화장실을 차지하기 위해
많이 뒹굴텐데요~
이럴때는 화장실 거리를 분리해주시거나
화장실 갯수를 늘려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오늘도 유용하셨다면
좋아요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