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쭉삐쭉 갑자기 털을 세워요!
톡톡매거진
2023.08.21
고양이가
털을 바짝 세우는 모습을
본 적 있으신가요?
고양이가
털을 세우는 이유는
다양한데요
그 이유를
오늘 한 번 알아봅시다!
1.
너무 놀라서
고양이는 깜짝 놀라면
털을 세우는데요
갑자기 큰 소리가 나거나
낯선 사람이 다가오면
놀라서 털을 세우고
경계를 한답니다
너무 놀라 두려움이 생기면
공격성을 보일 수 있는데,
경계를 하며
발톱을 드러내고 있으니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화가 나서
화가 나면
털을 세운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아실 텐데요
이때 고양이는
자신의 몸을 부풀려
위협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털을 세우게 된답니다
털을 세우면서
함께 나타나는 행동들이 있는데,
동공이 세로로 길어지고
등을 둥글게 굽히거나
하악질을 하며,
얼굴을 아래로 내린답니다
(조심하세요)
3.
추워서
사람도 추우면 닭살이 돋듯
고양이도 추우면
털을 세우게 된답니다
털이 세워지면서
털 안에 공기를 가두게 되는데
이는 체온을 가두는 역할을 해서
따뜻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흥분해서
고양이는 놀다가 너무 흥분하면
털을 세우기도 하는데요
대부분 아깽이가 그러지만
간혹 성묘도 그런답니다
같이 놀고 싶을 때
털이 세워져 있다면
귀가 꼿꼿이 서있고
수염이 앞으로 향해있습니다
또한
동공이 확장되고
꼬리 끝이 물음표 모양이 된답니다!
털이 세워지는 원리는?
털의 뿌리에는
근육이 있기에
근육이 수축하면서
털이 세워지는 것이랍니다
또한
장모종보다 단모종이
털이 더 잘 세워진다는 사실!
여러분의
고영희님은 털을
자주 세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