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고양이 건강검진 주기는?
톡톡매거진
2024.11.18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뜻하지 않게 아파서
걱정스러웠던 경험 있으신가요?
기온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고,
먹거리와 환경 변화가 많은 요즘을 기점으로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아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건강할 때도
건강검진 필요한 이유!
아무래도 비용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특별한 건강 이상이 없는데,
애옹이들 병원 데려가는 스트레스까지 안고
굳이 검진을 받게 해야 하나
고민이 들기 마련이죠.
하지만 접종이 끝난 이후에도
내면의 건강까지 모두 100% 보장할 수는 없기에
미리미리 아이의 상태를 진단하는 것이
추후 발생하는 비싼 진료비와
그 과정에서 고양이가 겪는 스트레스를
미리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보감이언니도 몇 년전,
그저 좋은 것만 먹이고 입히면
건강할 줄 알았던 미유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한참 뒤에야 발견했고
복막염에 걸려서
일주일도 못 버틸 것 같다고
진단까지 받았었지요.
다행히 지금은 완쾌가 되어
건강히 지내고 있지만요!!
검진 주기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
1. 아기 고양이
접종을 해야 하는 시기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꾸준히 병원에 방문하셨을 텐데요!
접종 완료 후 항체가 모두 형성되었다면
첫돌이 오기 전까지는
특별한 이상 증상이 없다면
굳이 방문하지는 않아도 괜찮아요.
2. 성묘
첫돌이 지나고,
다시 종합 백신을 맞아야 할 때마다
건강한 고양이도 1년에 한 번 정도
병원에 방문해야 해요.
접종 주기에 맞추어
건강 검진도 함께 받는 것을 추천드려요!
만약 건강에 이상이 있을 경우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 좋아요.
3. 노령묘
사람도 중년이더라도
청년처럼 젊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분들이 많은 것처럼
절대적인 기준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연령으로 분류했을 때는
일반적으로 7세~10세 정도부터
노령묘라고 해요.
10세 이상의 고양이들은
조그마한 충격에도 쉽게 다칠 수 있고,
면역력과 신체 기능이 저하되면서
질병도 자주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최소 6개월마다 한 번씩은
주기적인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만약 질병이 있거나, 15세가 넘는 고양이라면
3~4개월에 한 번씩
검진을 받으시는 것을 권장 드려요.
필수와 선택 항목들!
아직 나이가 어리거나 건강한 성묘라면
기본적인 신체검사와 요검사,
혈액검사는 기본 CBC와 chemistry에서
신장 기능 평가 및 간 기능 평가 관련된 것만
선택적으로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고양이가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인
신장과 간 질병은
직접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질병이 많이 진행된 이후에서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애옹이의 건강 이상 신호들을
미리 조기에 발견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 지낼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