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나를 깨무는 이유는?
톡톡매거진
2024.05.06
고양이가 손을 자꾸 깨물어서
아프고 당황스러웠던 경험
다들 있으실 거예요.
활동량이 부족한가 싶어서
장난감으로 놀아줘 봐도
굳이 내 손을 무는 냥이!
고양이 입질,
나를 싫어하는 표현이라서
그러는 걸까요?
고양이가 무는 이유?
1. 그만하라고;
냥이가 너무 예뻐서 만져주고 있는데
갑자기 콱 무는 경우는
하지 말라는 신호를 계속 보냈는데도
보호자님이 알아차리지 못하고
계속 만져서일 때가 많아요.
고양이의 동공이 점점 확장되고
귀가 옆으로 누우며,
꼬리를 점점 격하게 내리친다면
기분이 나쁘니 그만하라는 뜻으로
바로 멈춰주세요!
가끔 더 만져달라고 무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그만해달라고 할 때보다
훨씬 살살 물고
'앙'하는 느낌이니
구별할 수 있어요.
2. 간지러워ㅠ
아가 냥이가
보호자님의 손을 무는 것은
이갈이 시기에 잇몸이 간지럽기 때문이에요.
이때 손가락을 물게 그대로 두시면
커서도 고양이 입질을
보호자님 손에 할 수 있답니다.
이갈이 장난감을 구비해 주시고,
손, 전선과 같이 물지 말아야 할 것들을
확실하게 알려 주세요!
3. 사랑해ㅎ
어렸을 때 엄마 고양이의
젖을 빠는 행동을 기억해서,
고양이 입질이 애정표현인 경우도 있어요.
다만 엄마와 일찍 떨어진 고양이는
무는 힘을 조절하는 것이 많이 서툴러서
강한 힘으로 손을 문다면
하지 못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이외에도 무언가 다른 것에 화가 났는데
화풀이로 보호자님을 깨물 수도 있어요.
평소보다 환경이 달라지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주시고,
다묘가정일 경우
다른 고양이와 사이가 나빠지진 않았는지도
확인해 주실 필요가 있어요.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심적으로 또는 외적으로
어딘가 아플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서 상담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사랑스런 냥이들의
이갈이 시기를 어떻게 이겨냈는지,
고양이 입질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노하우를 덧글로 남겨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