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도 실외배변하는 너를 위해..
톡톡매거진
2023.07.10
곧 장마가 다가오는데요
실외 배변으로 훈련이 되어 있는
댕댕이들은 우비랑 장화 신고
산책을 나가는 경우도 많으시죠?
적당한 비가 아니라
태풍이나 폭우로 밖을 나갈 수 없다면
실내에선 어떻게 배변을 해야 할까요?
실내에서 배변을 안 하는데
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밖에서만 배변을 하려는 아이가
밖을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배설을 계속 참아야 하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배설을 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그 방법을 함께 알려드릴게요!
1. 배설하는 곳과 유사한 화장실 환경
밖을 나가면 풀이나 돌 냄새를
맡다가 배변을 하지 않나요?
강아지의 배변 패드 주변에
풀, 나무, 돌과 같이 실외와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아요
거실과 같이 아예 실내 말고
베란다나 화장실 같은 실내 공간과
아예 다른 곳에 패드를 깔아봅니다
<실내 배변패드 준비 방법>
- 최대한 야외 비슷한 곳에 설치
- 돌, 실제 나뭇잎 등 패드 근처에 두기
- 반려견 3~4배 크기의 넉넉한 배변패드
- 주변에 물그릇 비치
- 인조잔디 화장실 배변판
마킹하는 습관이 있다면
페트병에 패드를 감아 쓰러지지 않게
간이 전신주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아요
2. 천천히 실내 화장실 적응
산책을 나가기 전 실내 배변을
성공한 뒤 산책을 나가는 훈련을 합니다
베란다의 화장실에서 배설할 때까지
산책을 나가지 않는 것이 포인트!!
그러나 아이를 너무 참게
하거나 질환이 있는 아이들은
무리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배변패드는 자주 바꾸는 것보다
배변 장소가 익숙해질 때까지
배변 흔적이 조금 남겨 있는 상태로 두는 것이 좋아요
배변 장소를 베란다보다 안쪽으로
옮기고 싶다면 하루에 한 번
조금씩 위치를 이동하도록 해요
강아지에게 배변 장소를 바꾼다는 것은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일이에요
실내 배변에 성공했을 때는
간식으로 충분한 보상과 칭찬을 해주시고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함께 신경써서 관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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