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패드를 다 집어 뜯는데 어떡하죠?
톡톡매거진
2024.06.03
어릴 때는 잘 몰라서
배변패드를 장난감이라 생각하고
뜯을 수도 있다고 쳐도....
자라면서, 성견이 되어서도
계속 패드를 뜯어서
탈이 날까 너무 걱정돼요ㅠㅠ
대체 막둥이가 왜 이러는 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
쉬야는 안하고
자꾸 가지고 노는 이유
1. 심심해서
혼자 있는 시간이 긴 강아지들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온갖 흥미로운 것을 찾아다녀요.
대표적으로 집안 곳곳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배변패드와 휴지통이
주요 대상이랍니다!
다른 물건들은 딱딱하거나
잘 씹히지 않는 반면,
쓰레기봉투나 패드는
얇고 부드러워서
금방 투둑 하고 뜯기거든요.
또, 패드를 뜯는 걸 말리는 과정에서
내가 이렇게 하면 관심을 주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더욱 반복할 수 있답니다.
2. 스트레스
혼자 있는 시간 + 해소되지 않은 활동량
=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너무 받거나
분리불안이 있을 때!
혹은 화를 분출하고 싶을 때
배변패드를 물어뜯을 수 있어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패드 속에는
액체를 응고시키는 성분이 있고
방수 비닐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
자칫 잘못 삼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ㅠㅠ
그래서 정확한 원인을 찾고
이를 해결해 주어야 한답니다.
대부분 산책이나 활동 시간이 부족해
에너지를 더 소모하고
스트레스를 풀려고 이렇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길다면
혼자서도 놀 수 있는
다양한 장난감을 준비해 주세요!
또, 배변판을 사용하면
패드를 아예 뜯을 수 없기 때문에
행동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분리불안이 있는 강아지들은
받고 있는 스트레스가 엄청나서
분리 교육도 함께해 주셔야 해요 ㅠㅠ
하나뿐인 우리 막둥이
이런 행동을 하는 데에
이유가 있었네요!!
여러분은 배변패드를
얼마나 자주 사용하시나요~?
하나 사원은 어렸을 때부터
화장실 타일에 바로 누도록 교육해서
패드는 뜯지 않지만
매일이 청소 지옥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