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새끼, 갑자기 토를 한다면?
톡톡매거진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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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구토
우리가 강아지와 살다 보면 때때로 강아지의 구토와 마주하게 됩니다.
강아지에게 구토는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사람은 질병이나 숙취등, 후자 쪽이 더 많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 구토를 합니다.
그러면 강아지도 그럴까요?
NO! 아닙니다.
강아지는 건강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어도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개의 위 근육 중 일부 근육은, 뇌의 지시를 받아 위를 조절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뇌의 명령으로 손가락을 구부려 숟가락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지는 않지만 조절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이 기능은 어미가 새끼들을 먹일 때, 너무 많이 먹었을 때 조절해서, 필요하면 구토를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 강아지 구토는 어떤 의미일까요?
아픈 걸까요? 아니면 과식해서 하는 걸까요?
내 반려견이 구토를 했을 때
①토의 내용물과 ②아이 상태
이 두 가지를 관심 있게 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토사물에 피가 섞여 있거나, 토를 하고
처지거나 쓰러진다면
지체 없이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강아지가 토를 하는 경우와 대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A. 강아지가 토하고 색이 노랑색인 경우
속이 비어 공복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처방법
이럴 때는 급여 시간과 시간을 짧게하거나 저녁을 좀 늦게 주어 공복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급여하는 걸 추천 드려요.
B. 강아지가 먹은 사료를 그대로 토하는 경우
강아지들이 급하게 먹거나 많이 먹을 때,
급하게 먹다가 목에 걸려서 토할 수 있습니다.
대처방법
우선 식탐이 너무 심하면 이 부분을 고쳐주시고, 알갱이를 좀 작은 것으로 바꾸거나 노즈워크를 하면서 먹을 수 있도록 해주고, 그릇에
남은 급여량을 채워서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딱딱한 음식이나 간식 사이즈가 큰 경우 켁켁하면서 목에
걸려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빠르게 강아지 목과 어깨 교차하는 부분-등방향에서 적당한 힘으로 두드려 줍니다.
서너 번 하고, 강아지 상태를 확인해 줍니다.
혹 강아지가 이런 응급처치를 했음에도 숨
쉬는 것을 어려워하거나 컥컥 소리를 낸다면
빠르게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은 사람의 아기를
키우는 것처럼 육아 지식이 필요합니다.
멍생보감이 건강한 강아지를 키울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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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내용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