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를 사냥하는 고양이타임?
톡톡매거진
2024.12.17
세상 억울한 일이 생겼어요!
분명 고양이이가 먼.저. 나한테 왔다구요.
온갖 애교는 다 부리면서
제 몸에 몸을 비비더니,
급 돌변, 제 손에 구멍을 냈지 뭐예요.
아프면서, 억울하면서 황당한 이 상황
고양이는 왜 갑자기 물까요?
잘 놀다가 왜 이렇게 돌변할까요?
어리둥절 고양이타임
고양이 입장에서는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내다
슬슬 기분에 변화가 온 것일 수도 있어요.
이걸 고양이 타임이라고 해요!
우리 휴먼이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의 흐름이라고나 할까요? 😘
특별한 이유는 찾을 수 없지만
예측과 대응은 할 수 있어요.
느긋하게 손길을 받던 고양이가 갑자기
몸을 뒤틀며, 행동이 빨라지고
머리를 집사의 손으로 돌리면서 물려고 해요.
이럴 때는 놀아주던 것을 멈추고
가만히 혼자 있게 둬주세요.
행동에 변화가 있어요!
뜬금없이 갑자기 무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미리 우리에게
몸짓으로 언질을 주고 있답니다.
귀의 위치가 변하면서
꼬리를 탁탁 치기 시작하는데요.
이럴 때는 불편하다는 신호구나 하시고
쓰담쓰담을 멈추면 됩니다.
혹시나 물었다고 해서
너무 기분 상해하거나 혼내지 마세요.
살짝 변덕의 느낌도 있고,
억울한 마음도 들겠지만
'그분이 오셨구나' 하고 이해하시면 돼요.
'내가 변덕 부리고
물거나 거칠게 행동하면
집사가 떠나버리는구나ㅠㅠ'
보호자님이 아는 것보다
고양이들은 정말 똑똑해요!!!
일관된 행동과 대응을 하다 보면
규칙적인 경험을 통해 느끼고 배우면서
그런 행동은 점점 약해지고 없어진답니다.
여러분은 고양님께서
갑자기 고양이 타임을 보여서
당황스러웠던 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