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유독 잘붙는 부위, 꼭 기억해요!
톡톡매거진
2024.05.13
강아지들에게 규칙적인 산책은
매우 중요해요!
날이 좋아진 덕에 산책 길에
훌쩍 자란 풀들과 잡초가
많이 보이는데요.
그런데 생각보다 진드기들이
일반적인 풀과 잡초 사이에
정말 많이 붙어 있어요.
그러니 외출 후에는
꼭 아래 그림 부분을
확인하셔야 해요!
진드기가 잘 붙는
신체 부위들!
살이 없는 부위,
다리와 배 등에 잘 붙어요.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가려워 긁거나 피부가 붉어지는
부작용은 있지만
잘 넘어가는 편인데요.
하지만 진드기가 갖고 있는
바이러스에 옮았을 경우
라임병, 바베시아 등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예방을 잘 해야 해요!
바르는 구충제
가을이는 목 뒤, 털을 갈라서
살에 도포하며,
월 1회 진행해요.
먹는 구충제
마찬가지로 월 1회
잘 먹는 간식에 섞거나
직접 급여해 주세요.
예방 목걸이
산책 시, 목걸이처럼 채우고 다닙니다.
벌레 기피제가 담겨 있어요.
*바르거나 먹는 구충제는
아이 컨디션에 따라
소화불량, 구토, 활동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2일 정도 잘 지켜봐 주세요.
으악!
진드기가 벌써 붙어있어요!
일반인들은 진드기 종류를 잘 몰라
최대한 빨리 병원에 바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진드기가 이미 붙어서
소중한 막둥이의 피를 빨고 있다면
병원 진료에 참고할 수 있도록
진드기의 외형을 잘 촬영하시고,
머리(입)까지 잘
제거할 수 있도록 하셔야 해요.
이때 주의사항을 알려드릴게요.
※떼기 전에 주의사항※
1
장갑 필수입니다.
맨손으로 잡으시면 안 돼요.
바이러스를 갖고 있을 수 있어요.
2
뚝 떼지 마세요!
이빨이 남아 있게 되어요.
핀셋이나 카드로
살살 달래면서 뽑아주세요.
3
제거 후 꼭 소독해 주세요!
일상과 산책길에 늘 있는 진드기!
예방이 제일 중요하지만,
평소 산책 후에도
물티슈로 몸을 훑어 주시면서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