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입김을 싫어하는 이유!
톡톡매거진
2024.03.25
반려인이라면 한번쯤은
해본 장난...
뽀가미언니도 오늘 아침에
떡이한테 후~~하고
입바람 불었다가 한대 맞았는데요
강아지들도 엄청나게 싫어하고
발버둥을 치거나 도망을 가죠-!
달리는 자동차에서 창문 밖으로
얼굴을 잘 내밀면서
왜! 입바람 부는 것은 싫어할까요?
강아지가 입바람을 싫어하는 이유
1. 이게 무엇이람요?
강아지들은 사람 입에서 나오는 바람을
이해하지 못해요!
강아지의 볼과 입 근육이
사람과 달라서
입으로 바람을 불 수 없기 때문인데요
바람이 나올 수 없는
몸에서 튀어나오는
인공적인 바람을 낯설어 한답니다
2. 무서워!
반려인들의 입에서 나오는 바람을
강아지는 위협의 의미로 받아들여요!
다른 강아지를 마주쳤을 때
다른 강아지가 화가 나서 흥분했을 때
헥헥거리거나 씩씩대는 행동으로
입에서 바람이 조금 나오며
물러나라는 시그널을 보내요!
반려인이 장난으로 바람을 부는 행동을
강아지들은 '화났으니까 저리가' 라는
위협의 의미로 받아들이기도 한답니다
그렇다면 창밖 바람을
좋아하는 이유는?
차만 타면 잠을 자는 아이들도 있지만
대부분 바깥의 바람을 즐기는
아가들이 정말 많죠~
달리는 자동차 창밖의 바람은
밖에 바람이 불고 있다고
강아지들이 인지하고 있어요!
따라서, 우리 강아지가
스스로 바람는 것을 원해서
창밖의 바람을 느끼고,
다양한 냄새를 맡기 위해
달리는 자동차 창밖의 바람을
좋아하는 것이랍니다!
* 선풍기 바람도 마찬가지예요:)
강아지에게 바람을 불 때
시선을 돌리거나
자리를 피하는 등
싫다는 시그널을 보낸다면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우리 강아지가 싫다는 시그널을 보낸다면
바람 부는 것은 이제 STOP!
여러분들도 우리 강아지에게
바람 부는 장난을 하신 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