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고양이의 소화불량과 배탈
톡톡매거진
2024.12.17
요즘 멍냥보감 문의하기에
멍냥이들이 토하거나,
변이 묽거나 하는 증상에 대해
걱정하는 보호자님들의 글을 많이 보이는데요!
특별히 아픈 것 같지는 않은데
기운도 없어 보이고...🥲
오늘은 날씨가 추워지면,
막둥이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알려드릴게요!
추우면 소화 기능이
약해져요!
우리 사람들도 기온차가 심하면
쉽게 피곤해지는 것을 느낄 때가 있지요!
애옹이들도 기온차가 심하면,
소화 기능이 약해질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집안을
따뜻한 온도로 유지해 주시고,
먹거리는 여러 번 나누어서
급여해 주세요.
소화 기능이 떨어지면
토를 하거나 변이 묽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이때 당황하지 마시고 급여는 바로 중단!
구토와 변의 횟수, 상태를 확인 후
괜찮다면 정상적인 급여를 해 주시면 되고.
이전 변 상태보다 나쁜 경우,
바로 병원을 방문하셔야 해요.
식욕은 더 늘었는데요?
겨울은 아무래도 체력 소비가 많은 계절이죠!
그래서 멍냥이들이 더 먹으려고 하는데요.
실외에서 생활하는 애옹이들에게는
평소보다 급여량을 더
늘려주셔야 해요.
실내에서 생활하는 멍냥이들의 경우
우리 보호자님들과 함께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러니 오히려 급여량을
잘 체크해서 관리해 주셔야 하는데요.
날씨는 추워 먹거리를 즐기게 되지만
활동량은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음수량도 꼭 챙겨주기
겨울이 되면 아무래도
활동량이 감소하다 보니
애옹이가 스스로 물을 챙겨먹지는
않게 된답니다.
이때는 물그릇을 두세 개 만들어
자주 오가는 동선에 놓아 주세요.
오가며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거예요!
우리 멍냥이들도 가만히 쉬고 싶고
자고 싶어 할 때는
편히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