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주 하는 거짓부렁?!
톡톡매거진
2024.03.11
맛난 간식을 주다가
이제 그만 먹어야 할 때
자리에서 일어나면
엄청 슬픈 표정으로 나를 봐요.
불쌍해 보이면서
억울해 보이기도 하고...
괜히 미안해져서
이거 딱 한 개만 더 주는 거야.
이번만이야.
하고 원하는 것을 들어주신 적이 있다면
여러분은 속은 것이랍니다.
모든 것은 계획대로
강아지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걸 알았을 때
눈썹도 쳐지고..
눈꼬리와 입꼬리도 내려가고..
세상에서 가장 억울하고
불쌍한 멍뭉이가 되어
풀 죽은 모습과 표정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 표정은
모두 계획된 것이랍니다!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
보호자가 모르는 사이에
보호자의 행동과 표정을
많이 닮게 되는데요.
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특정 상황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보호자의 반응도 배운답니다.
그래서 뭔가 아쉬운 상황에서
불쌍한 표정을 지으면
귀여워하거나 원하는 것을
조금 더 들어주는 보호자님을 보고
일부러 이런 표정을
짓는 것이에요.
게다가 혼자 있을 때보다
주변에 사람이 있을 때
더욱 다양한 표정을 짓는다는 사실!
울 막둥이 정말 똑똑하죠?
이런 귀엽고도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에
마음이 약해지는 보호자님
정말 많은데요.
평소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쌓이다 보면 필요한 교육 중일 때는
마음을 단단히 드시는 것이
아이에게도 보호자님에게도
좋답니다.
연기 대상 배우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다양한 표정을 배우고 짓는
우리 강아지들!
오늘은 막둥이의
아련한 사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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