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는 산책 매너견일까요?? 🦮
톡톡매거진
2026.04.08
신나는 산책 시간에
걷는 강아지를 보면,
평소 보호자에 대해
얼마나 믿고 교감을 나누고 있는지
살짝 엿볼 수가 있어요.
보호자를 믿고 따르며,
다른 강아지에게도 매너 있는 강아지는
어떤 행동을 할까요?
매너 1000% 탑재한
친절한 막둥이씨
1. 보호자 곁에서 걷기
보호자와 신뢰도가 높고
평소 교감이 잘 되는 경우
산책 시 중간중간 보호자를 체크하며
가급적 멀리 떨어지지 않아요.
보호자의 허락 없이는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런 행동을 하는 아이들은
흥분도가 낮아서 다른 강아지를 물거나
본인의 부주의로 다치는 경우가 낮아요.
2. 차분하게 걷기
산책 시간, 너무 신나서
마음껏 하고 싶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흥분도가 매우 높은 상태로
어떤 계기, 트리거가 생기면 위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져요.
이런 부분은 강아지가 착하고 순한 것을
떠나 본능적인 행동이라,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산만하게 걷는다면
보호자에게 집중해서 걸을 수 있도록
챙겨주시기 바라요.
3. 리드줄 범위 내에서 냄새 맡기
냄새 맡고 쉬야할 때도
자신이 가고 싶은 방향을
고집 부리면서 가려고 하지 않고,
보호자와 너무 멀지 않은 범위 내에서
편히 냄새 맡고 즐겨요.
추가로 산책할 때,
이리저리 움직이고
호기심이 지나치게 많은 아가라면
줄을 너무 길게 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길면 위급상황에서 통제가 어렵고,
평소에도 산만함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에요.
1.5m 이하로 잡고
2m까지 서서히 늘려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혹시나 우리 강아지가 왜 이렇게 산만하고
내 말과 감정을 몰라주지?
라는 생각이 든다면,
산책 시간부터 체크해 보셔요!
이런 노력이 쌓이면 산책도 편안하게 하고
집에서 보호자에게 집중하며,
가끔 혼자서 시간을 보내야 할 때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매너견으로 성장할 거예요 : )
여러분의 막둥이는
산책할 때 어떻게 걷는 편인가요~?
하나 사원은 배소변을 해결하기 전까지는
지 맘대로 막~~ 걸으려 하다가
끙아 한번 딱 누면
제 옆에서 찰싹 붙어 걷는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