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인가 소금인가? 길거리 염화칼슘!
톡톡매거진
2023.12.26
어제 하루종일
어두컴컴 눈이 오더니
오늘은 반짝 해가 떴어요!
하지만 체감온도는
어제보다 훨씬 낮은..
한파주의보!
뽀가미언니도 떡이도
꽁꽁 싸매고 둘이 꼬옥 붙어있는데요
길었던 방콕때문에
낮에 잠깐이라도 짧게 한바퀴
하시려는 분들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잠깐!
길거리 염화칼슘을 조심하세요!
눈은 녹아서 질퍽질퍽한데,
그위로 보이는 소금덩어리 같은
하얀 물질!
이 하얀 가루는 염화칼슘 = 제설제로
눈이 오고 난 뒤,
혹은 기온차로 도로 바닥이 미끄러울때
미끄럼 방지 역할을 위해
제설제를 뿌리고는 한답니다
눈이 많이 내리고,
온도차가 더 심해지면서
최근들어 제설제를 더더욱 많이
뿌리시더라구요~
이 염화칼슘, 제설제는
강아지에게 다소 위험하답니다
강아지에게 염화칼슘이 위험한 이유
사실 22년도, 작년까지만 해도
염화칼슘을 밟으면 강아지가 화상을 입는다!
라는 정보들이 많았는데,
정확한 정보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산하 도로교통연구원에서
공식 답변을 주셨다고 해요
염화칼슘을 자체를 밟으면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지만,
염화칼슘을 바닥에 뿌린 뒤
눈이나 얼음에 닿아 이미 녹았을 경우
이 온도는 강아지가 오히려 따뜻하다~
라고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하네요!
*추가로 한국에서는
염화칼슘과 소금을
섞어서 살포한답니다
물론 갓 뿌린 염화칼슘 위를 걷거나,
장시간을 밟게 된다면
뜨겁고 건조하고 따끔거릴 수 있겠죠?
화상 외에도 이유가 있어요!
혹시나 염화칼슘을 먹게 되면
배탈, 구토, 설사, 탈수 등의
중독 증세를 일으킬 수 있어요
다량 섭취로 인해
심할 경우에는 직접적인
콩팥 질환을 겪을 수 있으니
먹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 주세요!
귀가 후에는 꼼꼼 케어!
보감이언니가 늘 이야기 하듯!
요즘같이 온도가 너무 낮은 겨울은
부담가지지 마시고
산책을 하루 쉬시거나,
신발이나 테이핑으로 발 보호해서
간단하게 산책하기!
귀가 후 발 꼼꼼히 닦고 말려주셔야
습진과 동상이 예방되니
꼼꼼 케어도 잊지 마세요!
염화칼슘음 강아지에게는 물론
사람에게도 썩 좋지 않아
다량 사용되는 요즘 논란이 되고 있어요~
미끄럼 방지로 인한
사고 예방이 가장 우선이지만
우리 아이들의 건강도 배려하여
좋은 방안이 생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