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혼자있는 것을 좋아할까요?
톡톡매거진
2025.06.16
고양이가 독립심이 강하고,
외로움을 그다지 타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 '독립심'이라는 것은
우리 사람이 바라보는 관점일 뿐,
사실과는 많이 다른 부분이 있어요.
고양이도 사랑과 관심이
필요해요
강아지와 고양이는 많이 달라요.
그래서 고양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죠.
강아지와 함께 지내고 있는 가정에 비해
독립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고독함과 외로움에 무딘 것이 아니에요.
스스로 보호자와 함께 하는 시간을
정하는 것뿐이지,
마찬가지로 보호자의 돌봄과
교감, 신뢰가 필요해요.
단, 강아지에게는 보호자와
함께 걷고 놀고 생활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하지만,
고양이는 혼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과 여유가 반드시 필요해요.
혼자서 보내는 시간과
보호자와 함께 보내는 시간의 균형이
적절한 비율이 될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고양이가 될 거예요.
하지만 이 균형이 깨질 때는
사람이나 강아지가 받는 것보다
훨씬 더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요.
행복한 반려라이프를
즐기는 방법
1. 고양이는 '고양이'에요.
고양이는 개와 다르다는 사실을
먼저 인정해야 해요.
개냥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기준은
'친근감'이긴 하나,
모든 고양이들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들은 무리 생활을 했지만,
고양이는 영역 동물로
혼자 사냥과 생활을 해왔던 동물이랍니다.
고양이들의 기본적인 생활 방식에 대해
먼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해요.
2. 변덕스러운 마음 이해하기
늘 애정 표시를 하던 고양이가
종종 숨거나 혼자 있고 싶어 하더라도
억지로 꺼내거나 속상해할 필요 없어요.
"고양이는 혼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과 여유가 반드시 필요해요."
고양이에게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
3. '내 고양이' 언어 파악하기
일반적으로 알려진
냥이들의 행동 의미가 있지만,
고양이들마다 보호자에게 표현하는
특별한 특징이 있어요!
따라서 내 막둥이만의
독특한 특성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멍냥보감 출근냥 모네는
보호자의 손길이 싫거나 불편하면
빠르게 모래 화장실로 달려가 구르며
"오지 마, 불편해!"라고 표현해요!
그리고 어렸을 적 함께 했던 야롱이는
꼭 장롱으로 들어가서 쉬곤 했어요.
이렇게 고양이들마다 다른
특별한 행동과 습관이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냥이만의
특별한 시그널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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