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내 발 밑에서 자는 우리 애긔?
톡톡매거진
2022.10.31
아침에 보감이언니가 일어나서
쭈욱 기지개를 피면
발에 얻어맞는 안찰떡이 있어요!
그런데 주위에 탄사원도 가부장님도
꼬옥 집사님들 발 밑에서
잔다고 하시더라구요!
왠지 우리 멍냥보감 유저님들도
공감하실 것 같아요
내 발 밑에서 자는 이유
1. 나의 대장님
강아지는 원래 집단생활을 하는 동물로,
서로 옹기종기 모여서 잠을 청하고 했어요
그러다보니 나의 집단이라고 인식하는 공간과
대장님 곁에서 잠을 청하고 하는데요!
이는 대장님에게 보호 받는 동시에
대장님을 지켜주려는 이유라고 볼 수 있어요
신뢰도가 쌓였을때 보이는 행동이랍니다
+추가로 우리 발 밑에서
깊은 잠이 아닌 얕은 잠을 청할 경우
보호자님을 지켜주려는 의지가
강한 것 입니다!
2. 애정표현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 곁에 꼬옥! 붙어 자듯
강아지도 좋아하는 사람 옆에
좋아하는 자리에서
편안하게 잠을 청한답니다
최고의 애정표현이라고 할 수 있죠 흐흐
가족 중 유일히 내 발 밑에서만 잔다면
가족구성원 중,
여러분을 제일 좋아한다는 뜻이랍니다!
3. 가족의 존재를 알아야 해요!
강아지는 안정된 환경에서만
잠을 청하는데요!
강아지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 곁에서,
내 가족들의 존재를 틈틈히 확인하며
안심을 하기도 한답니다~
첫번째 이유와 마찬가지로,
보호받는다는 생각을 한다고 해요!
간혹 우리 강아지가
발에 툭 툭 거슬리기는 하지만,
이 행동은 깊은 유대관계가 쌓여야만
보인다는 행동!
다리를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우리 아이에게 이정도는 내어줄 수 있죠?!
오늘도 발꾸락에 나는 쥐를 참으며
꿀잠 청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