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면 시무룩한 강아지, 반성중인가?
톡톡매거진
2024.06.18
잔뜩 혼난 뒤 시무룩해진 표정으로
조용해진 우리 댕댕이!
마치 반성 중인 것처럼 느껴지는데,
혹시 자기가 혼났다는 사실을
알고 반성하는 걸까요?
사실은....
강아지는 반성이라는 것을 몰라요!
언제 끝나려나...
강아지가 혼날 때
시무룩한 이유는
그저 보호자가 화난 모습이
너무 무섭고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어떻게든 이 순간을
피하고 싶은 우리 댕댕이는
보호자의 눈을 피하거나,
입 주변을 핥고 하품을 하는 등
무엇 때문에 혼나는 건지도 모르고,
다른 행동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에요.
반성할 줄 모른다니
다시 화가 나려 하지만,
이 상황을 너무나도
공포스럽게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니
문득 미안해지네요 ㅠㅠ
강아지가 저질러놓은
사고 현장을 뒤늦게 발견해서
혼내기 시작한다면,
강아지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왜 혼났는지 전혀 알지 못해요.
그러니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하자마자 교육을 해주셔야 해요.
또, 이름을 부르고
길고 장황하게 화를 낸다면
강아지의 불안감만
가중시킬 뿐이에요.
짧고 단호하게 '안돼'라고
말하고 상황을 정리해 주세요!
다시 생각해도 아찔했던
사고뭉치 막둥이의 기상천외한 사건들!
어떤 것이 있나요~?
저희 하나 사원은...개춘기시절...
제 책상 위를 다 쓸어내려
하나씩 맛봤던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