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구경 갈때 꼭 알아야 하는 것
톡톡매거진
2024.04.08
벌써 봄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주말에는 비교적 따뜻한 편이었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이었어요ㅠㅠ
1~2주만 지나도 꽃이 가득 펴서
막둥이와 함께 꽃놀이나 산책하러
많이들 나가실 것 같은데요.
근데 잠깐! 산책 시 예쁜 꽃들이
막둥이에게 다 괜찮을 거라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
벚꽃, 강아지에게 위험해요!
봄에 피는 대표적인 꽃, 벚꽃은
보기만 해도 설렘이 가득한데요.
꽃과 나뭇가지, 잎에
청산글리코시드라는
독성 물질이 있어요.
이 물질은 산소 전달을 방해해
만약 강아지가 벚꽃을 섭취하게 되면
과호흡이나 동공 팽창 등의
중독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꼭꼭 먹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막둥이에게 독이 되는 꽃들
튤립 또한,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꽃 중 하나인데요.
튤립(백합과)에는 튤리팔린이라는
독성물질이 있는데
특히 하단 줄기 부분에 독성이 많아
막둥이가 모르고 섭취하게 되면
구토, 설사, 호흡계,
입 주위의 피부가 부어오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철쭉은 사람에게도 해롭지만,
진달래는 꽃전으로도 많이
활용하곤 하는데...
강아지에게는
철쭉과 진달래 모두
그라야노톡신이라는 성분으로 인해
골격근과 심장 근육 및
신경 관련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이 밖에도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리는 카네이션도
강아지 피부에 닿으면
피부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섭취 시 복통,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
이렇게 예쁜 꽃들이
강아지에게 해가 된다니 ㅠㅠ
대부분 함께 사진을 찍는 것 정도는
큰 이상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먹는 것은 정말 정말 위험하니까
막둥이와 꽃구경 갈 때는
늘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여러분은 막둥이와
이번 봄, 꽃놀이를 다녀오실 예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