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맡다가 갑자기 으르렁해요!
톡톡매거진
2023.09.13
강아지와 함께 산책 하다가
다른 강아지를 만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서로 냄새를 잘 맡다가
갑자기 으르렁 거리는 모습
보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냄새 맡다가 으르렁 해요!
먼저 강아지들에게는
서로 냄새를 맡는 것이
긍정적인 의미는 아니랍니다
서로 궁금하고 반가워서
친밀함을 표시하는 의미로
냄새를 맡는 경우도 있지만,
서로 처음 보는 강아지끼리는
냄새를 맡으면서
서로 경계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그렇게 냄새를 맡다가
상대 강아지가
예의 없다고 느끼거나,
비협조적이라는
느낌이 드는 순간!
강아지가 으르렁 대는 것인데요
그걸 모르는 보호자는
갑자기 으르렁 댄다고
생각하는 것이랍니다
강아지들은 긴장을 하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하는데,
코르티솔은
근육의 긴장과 흥분을 준답니다
그런 상태에서
다른 강아지가 자신을 건들거나,
리드줄이 몸에 일부분만 닿아도
그 긴장이 폭발하면서
공격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해결방법이 있다면?
갑자기 다른 강아지와
만나는 상황을 피해주시거나,
적응시켜 주시는 것!
서로 경계하는 도중
우연한 터치 한 번에도
공격적으로 물려는 행동을
보일 수 있기에
거리를 충분히 두고
서로 멀리서
냄새를 맡는 것이 좋답니다~
친구들과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늘 시간과 여유를 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