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똑이 고양이, 진짜 TV를 보는 걸까?
톡톡매거진
2024.06.10
TV보다 좋은 자극, 어항!
집에 어항이 있는 분들은
냥이가 심심할 때마다
그 앞에 가서 앉아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고양이 TV 보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은 되지만,
계속해서 빛나기 때문에
눈에 피로감을 줄 수 있는데요.
어항은 냥이의 하루가
무료하지 않게 하면서도
TV보다 더욱 건강하게
흥미가 진진한 자극을
받을 수 있어요.
또, 어항은 물이 흐르는 소리도 나고
물 비린 냄새도 나기 때문에
더욱 좋아할 수밖에 없죠!
다만 물고기 입장에서는
조그마한 진동도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때문에
냥이 때문에 일부러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어항 장난감'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미 같이 반려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뚜껑이 있는 수족관을
사용해 주시고,
물고기가 넘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안전하고 높은 곳에 둬주세요.
또, 어두운색의 물고기 보다
밝고 무리 지어 이동하는 물고기에
더 높은 흥미와 관심을 보인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혼자 있을 때 고양이 TV나
유튜브를 틀어놓고 가는 것이
도움이 될까 고민되셨던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고양이가 한 가지에
흥미를 가지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으니
가급적이면 보호자님이 있을 때
사냥 놀이 시간을 가져주시고
자리에 계시지 않을 때는
혼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참고로 어항에 대한 관심은
1주~2주 정도 지속된다고 해요.
여러분은 외출할 때
냥이들을 위해
무언가 조치를 해두고 가는 편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