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향기로운 냄시가 심해지는 이유
톡톡매거진
2022.09.05
습할 때, 멍냥이들 스맬이 유독 강해지는 이유
지난 주말, 가부장 열심히 목욕했는데
화요일 비 맞고, 오늘 옆에서 몸을 터는데..
오~ 스맬ผ(•̀_•́ผ)
이유를 확인해 보자면
가장 주 요인은
환경 때문인데요. 냄새 분자가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당한 습도가 필요한데,
여름 비와 높은 습도 때문에 맡지 않아도 되는 수많은 냄새까지 맡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기 때문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피지선
우리의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몸에서 나오는 이 비릿한 냄새의 원인은
유분성 분비물들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나는
냄새인데, 냄새 분자가 최고의 환경으로
활동성이 증폭되어 반려인들에게 더 잘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멈머들의 냄새 부위를 알아보면
콧등, 발바닥에서 제일 많은 냄새가 납니다.
그 외는
눈, 귀, 입, 항문낭에서 날 수 있어요.
그래서 목욕 시, 콧등이나 발바닥을 더 세심하게 닦아주시고 말려 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눈물이 많아 냄새가 난다면
매일 아침저녁으로 전용 클리너로 닦아 주는
정성이 필요합니다.
귀는 염증이 없는지 자주 체크해서 습하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
치카치카 잊지 마시고, 항문낭은 정기적으로 관리해 주시면 됩니다.
냄새가 난다고 너무 자주 목욕하는 것은
강아지들의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피부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목욕 시, 콧등, 발바닥, 엉덩이를 꼼꼼하게
닦아주시고, 비릿한 냄새를 잡아주는
강아지 전용 데오란트를 활용하세요.
곰팡이성 피부병이
습한 여름철,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너무 습하지 않게 관리해 주시고
물티슈로 사용 후 마른 수건으로 해당 부위를 꾹 눌러 습기를 제거만 해도 도움이 됩니다.
(❁´◡`❁)
습한 여름 충분한 수분 공급과 휴식으로
건강 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