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어떻게 응가를 숨기게 되었을까요?
톡톡매거진
2023.05.22
아가 모네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쉬 또는 응아가 마려울 때마다, 아장아장
걸어 두부 모래 화장실에 가서
그 작은 발에 솜뭉치를 최대한 쫘~악 펴서
모래를 끌어다가 응아나 쉬야를
야무지게 덮습니다.
너무 신기하죠.
강아지들은 화장실을 패드로 하는 것을
교육을 통해 알려 주어야 하는데요.
이제 약 6주 정도 추정되는
스트리트 출신 모네는 어쩜 이리도
한 번에 화장실도 알고 게다가 모래를
야무지게 덮는 것도 알까요.
신기방기 고양이들의 화장실 전설
알려 드릴게요*^____^*
고양이들은 배설물을 묻어, 포식자나
위협 대상으로부터 보호하려고 한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근데 모래를 덮을 때, 발에 있는 냄새샘에서
페로몬 방출로
여긴 내 영역이라는 표시 본능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다묘 가정에서는 화장실을 여러 개
두어야 냥이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들도 성향에 따라
좀 더 깔끔한 고양이와 살짝 관대한 고양이도
있어, 생활 리듬에 따라
보호자님들이 화장실 관리를 해 주셔야 해요.
매일 감자는 캐어야 하고
전체 모래를 갈아 주는 것은 2주~4주마다
완전히 비우고 청소를 해주셔야 해요.
멍냥보감 문의하기에 보면
갑자기 고양이가 화장실 실수를 해서
걱정하시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자세히 확인해 보니
최근 화장실 모래가 바뀌어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이 원인이었어요.
고양이 모래는 크게
벤토와 두부 모래로 나뉘어져요.
벤토는 모래와 같고 두부는 벤토에 단점을
개선한 제품으로 번지 날림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요!
평소 우리 냥이에 생활 패턴을 잘 관찰해서
화장실 관리를 해 주세요!
가끔 모래가 너무 마음에 들면
모래 위에서 마음껏 뒹굴면서 행복감을
표현해요.
'감사하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