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 이겨내는 방법 TIP★
톡톡매거진
2021.07.12
전기장판 속에서 극세사 이불을 덮고
귤 까먹던 겨울은 안녕!
어느덧 햇빛 쨍쨍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사람도 이렇게 더운데, 털북숭이 우리 아이는 얼마나 더울까요?(๑ó⌓ò๑)
엄마가 잠깐 나간 사이,
혼자 더운 집안에서 기다리는 우리 강아지
얼마나 더울까, 얼마나 답답할까
많이 걱정되시죠?
우리 강아지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이겨내는 방법
멍생보감이 소개해 드릴게요ଘ(੭'ᵕˋ)੭✩‧₊˚
이번 내용은 특히 중요하니까
끝까지 읽어주세요!!!
Q. 외출할 때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면
해결되는 것 아닌가요?
A. 네! 가장 시원한 방법이에요.
하지만 실외기가 주로 바깥에 있어서 열 흡수를 많이 하는데요. 그래서 과도하게 에어컨 또는 선풍기를 켜두면 매우 적은 확률이지만, 폭발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들도 있어요 〣( ºΔº )〣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있어서 창문을 살짝 열어두고, 시간 예약을 해서 이용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블루투스 기능이 되는 에어컨을 사용하는 다소 비싼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에어컨과 선풍기 없이 여름을 이겨내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 거예요!
1. 대왕 물 얼려주기
(페트병도 좋고 통얼음도 OK!!!)
강아지의 체온은 사람보다 평균 1도 이상
높아서 더위도 사람보다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그럴 때! 시원한 얼음을 주면, 물을 마시는 것보다 더 빠르게 몸의 온도를 낮출 수 있어요.
또한 수분 섭취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페트병에 물을 넣고 얼려서 주면 끝( . ̫ .)
3개월 미만의 아기 강아지의 경우는 잠깐!
몸도 위장도 덜 발달된 상태이기 때문에,
갑자기 체온이 낮아지면 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만약을 위해서 어린아이들에게는 얇은 손수건을 한 장 감싸서 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 얼음 간식 만들어주기
더운 여름 얼음을 아작 아작 씹으며 맛있게
먹는 아가들이 많아요!
사실 아이들은 얼음의 시원함을 느껴서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더 맛있게 얼음을 즐기는 방법!
제철 과일을 살짝 얼려서 주면 좋아요.
과일이 아니더라도, 락토프리 우유나 닭 육수를 얼려서 줘도 좋아해요.
모든 과일의 씨앗과 껍질에는 강아지에게
독성을 일으키는 성분이 있으니까요.
씨앗을 제외한 수박, 바나나, 참외 등을 물과 함께 얼리면 가장 맛있는 여름 간식 완성!
이때 주의사항은,
당뇨가 있는 아이들이 과일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 상승의 위험이 있으니 적정 급여량을
지켜주세요!
3. 대리석 방석이나 쿨매트 이용하기
요즘 반려동물의 더위를 위해서
대리석 방석, 쿨매트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유용하게 사용할까요?
대리석 방석 구매 tip★
대리석이 너무 얇으면 금방 부러진답니다.
적당한 두께의 대리석을 구매해 주세요.
또한 모서리가 매섭지 않게, 마감 처리가 잘 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해 주세요.
쿨매트 구매 tip★
곰팡이와 진드기가 생기지 않게,
항균처리 기능이 있는 방석을 선택해 주세요.
또한 간혹 제조사가 불확실한 중국산 제품을 사용하고, 피부병이 나타나는 아이도 있으니 잘 알아보셔야 해요!
그리고 잘 물어뜯는 아이들에게는 액체가 내장된
쿨매트보다 대리석 소재가 안전하답니다!
4.자외선 조심! 산책은 새벽이나 저녁으로
tip★ 곤충과 벌레 특히 조심하기
햇빛이 뜨거운 낮에 산책하면 우리 댕댕이가 자외선을 그대로 다 흡수합니다.
앗 뜨거워~(๑•́o•̀๑)
산책은 최대한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지고 난 후! 이른 아침이나 저녁을 추천드려요.
그늘에서의 충분한 쉬는 시간은 필수!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는 금지!
정말 도저히 여건이 안 되셔서 낮에 산책을 하신다면 20분 이내의 시간을 꼭 지켜주시고,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는 쿨조끼를 추천드려요.
또한 물 챙기시는 것을 잊지 마세요!
특히 외부에 산책을 나갈 때
풀이 많은 곳, 숲이나 공원은 특히 조심해야 해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모기와 진드기,
벌레들이 강아지를 괴롭힐 수 있습니다.
심장 사상충 예방 접종 잊지 마시고,
진드기 퇴치 스프레이도 추천드려요!
보감이언니의 종합 QnA
1. 여름 미용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
정말 많으신데요. 한 여름날 미용을 하면 정말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강아지의 피부의 표면이 보일 정도로 빡빡 밀어버리면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아이들의 피부가 노출되어 자외선이 직접적으로 닿게 되어, 피부 화상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체온 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또한 실내 생활을 할 때, 에어컨을 쐴 경우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중모인 아이들은 특히 미용이 조심스러운데요. 섣불리 털을 바짝 깎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대신에 원활한 털갈이를 위해 털을 자주 빗어주세요₍ᐢ•ﻌ•ᐢ₎ෆ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표면이 보이지 않게
최소 6mm 이상으로 미용해 주기!
2. 실외에서 생활하는 강아지들은 더위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여름철 실외견들 경우 열사병에 걸리는 아이들이 굉장히 많아요(੭ ˃̣̣̥᷄^˂̣̣̥᷅ )੭
가장 중요한 것은 시원한 그늘과 통풍입니다.
그늘만 있어도 집 온도가 낮아지며,
바람이 통하면 훨씬 시원해져요.
또한 최대한 자주 시원한 물로 갈아주시고,
물도 직사광선을 피해서 놓아주세요!
증상으로는, 갑자기 숨이 가파지고 놀이에 반응이 없으며 땅을 심하게 파는 행동이 있어요.
더운 여름에 바닥을 파서 시원한 곳을 찾으려는 기본 습성이라고 합니다.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심하게 더위를 타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강아지들은 추위보다 더위에 약하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ʕ•ﻌ•ʔ ♡
점점 더 빠르고 강력하게 찾아오는
여름을 대비하여
우리 강아지, 시원하게 여름 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만의 여름나기 꿀팁 있으시다면 보감이언니에게 많이 많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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