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도 반가워하는 우리 애기 교육법
톡톡매거진
2024.01.15
사회성이 부족해
낯을 심하게 가리는 보호자님도
고민이 많지만,
숨만 붙어 있으면 만물을 다 좋아해서
다른 강아지나 고양이, 사람 구분 없이
모두 뛰어가서 꼬리를 흔들고
자기를 귀여워해달라는
친구들이 있어요.
귀엽긴 하지만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분들도 있고
갑자기 달려가서
미처 손쓸 틈도 없이
큰 사고 당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요.
이럴 때는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
쉽게 흥분하는 타입
기본적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 친구들은
좋은 것에 격하게 반응하고
흥분을 잘 조절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앉아'나 '기다려' 훈련을
여러 상황에서 모두 하셔서
흥분도가 높을 때도
보호자님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사회성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 행동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오히려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이
더 부족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나 좋은 것만 표현하고 있을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나 강아지를
더 자주 만나게 해서
스스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깨닫는 것도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해서 격한 행동을 한다면
아무도 없고 조용한 곳으로 데려가서
흥분을 가라앉힐 수 있도록
시간을 가져주세요.
모든 격한 행동들이 사그라졌을 때
충분한 간식과 칭찬으로
행동에 대한 강조를 해주시고
이 모든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조금씩 행동이 개선될 수 있을 거예요.
칭찬은 강아지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랍니다.
그리고 좋은 행동을 했을 때
타이밍에 맞게 보상을 해서
'너가 이렇게 행동해서
칭찬받고 간식 먹을 수 있는 거야!'라고
인지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누구한테는 가까이 가도 괜찮고
누구한테는 가까이 가면 제지하는 등
상황에 따라 다른 행동을 하시면
강아지가 잘 이해할 수 없어요.
항상 일관된 행동을 통해서
강아지가 잘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강아지는
낯선 사람을 좋아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무서워하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