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기, 강아지는 내가 때리는줄 안대요!
톡톡매거진
2024.12.24
평소처럼 아가들을 쓰담쓰담 해주다
따다닥 소리를 내는
강아지 정전기에 화들짝 놀란 적이 있으신가요?
사람 손에도 따가운 정전기는
강아지에게도 엄청난 통증을 줘요.
온몸이 털로 뒤덮여있는데다
이불에 파묻혀있거나 옷을 입어서
안 그래도 건조해서 자주 발생하는 정전기가
강아지에게 더 잘 일어날 수 있죠.
그런데 단순히 따갑다는 것 말고도
정전기를 미리 예방해 주어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정전기
정전기를 일어나는 것 자체가
알레르기를 유발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강아지 몸에 일어나는 정전기가
각종 먼지와 진드기 시체를 끌어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요.
겨울에 유독 각질이 심하게 일고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강아지라면
특히 조심해야 해요.
또, 사모예드, 포메라니안 등
이중모나 장모종인 아가들은
털끼리 서로 부딪히면서
스스로 정전기를 만들어요.
그럼 털이 더 잘 뭉쳐버린답니다.
털이 뭉치면 빗질할 때
통증을 느끼기 쉽고
피부 안쪽까지 통풍이 되지 않아
각종 피부 질환의 원인이 돼요.
닥스훈트나 웰시코기처럼
다리가 짧은 강아지들도
배의 털이 바닥의 먼지를 잘 쓸고 다니니
강아지 정전기를
미리 예방해 주어야 해요.
그리고 정전기 발생 시
순간 통증이 엄청나기 때문에
보호자님과 닿았을 때
정전기가 발생하면
보호자님이 자신을 때렸다고
오해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점점 만지는 것을 싫어하고
보호자님을 따르게 되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예방할 수 있을까?
온몸이 털로 덮여있어서
정전기가 수도 없이 발생할 텐데,
정말 예방할 수 있는 걸까요?
완전히 방지할 수는 없지만
발생 빈도를 확실하게 줄일 수는 있어요.
겨울철에는 많이 건조한데,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해 주시면
정전기가 발생해도 자연적으로 방전되어
따갑지 않아요.
집에 가습기가 없다면 젖은 빨래나 수건을
널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강아지가 자주 올라가는 이불이나
입히는 옷들이 정전기를
너무 많이 유발하지는 않는지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고요.
만지거나 쓰다듬어줄 때
향이 없는 핸드크림을 발라
보호자님의 손을 충분히 보습하는 것도
강아지 정전기 예방에 좋아요.
빗질할 때는
털 표면이 살짝 촉촉할 정도로
분무기에 물을 뿌리거나
미스트를 사용해서 적셔주면
강아지가 덜 아파한답니다.
하나 사원은 털갈이가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정전기 때문에 털이 너무 엉켜요😭
그럴 때마다 마스알코소의
빗 제품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보감언니가 추천해 줘서
입사 후 하나 둘 사모으기 시작해
결국 전 라인을 다 쟁여뒀을 만큼
튼튼하고 빗질이 잘 되더라구요!
저처럼 반려견 털이 너무 엉키고
빗질 싫어하는 아가들이 고민이라면
빗을 한 번 교체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