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때,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톡톡매거진
2023.09.04
고양이는 하루에 평균
12~15시간 정도 자는데요
고양이도 자면서
사람처럼 꿈을 꾸는데,
오늘은
고양이 꿈에 대해 알아봅시다!
사람은 90분에 한 번,
고양이는 25분에 한 번
렘수면에 빠지는데요
렘수면은 몸이 잠 들었지만
뇌는 깨어 있어
꿈을 꿀 수 있는 상태를 말하고,
논렘수면은 아주 깊이
잠에 들어 자극에도 잘 깨지 않고,
뇌도 잠이 든 상태를 말합니다
따라서 고양이들은
사람보다 깊은 잠은 못 자지만,
꿈을 꿀 확률이
사람보다 높답니다
고양이가 꿈을 꾸는지 아는 법?
고양이가 잠을 자면서
안구가 움직이는 게 보이거나
눈꺼풀이 떨리면서
다리와 꼬리가 움찔거린다면
잠꼬대를 하는 것으로
꿈을 꾸고 있다는 증거랍니다
고양이는 생후 일주일이 지나면
꿈을 꾸기 시작하는데요
꿈 속에서는
자신이 알고 있고,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꿈을 꾼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꿈 속에서 학습을 하기도 하는데,
한 번도 사냥을
한 적 없는 고양이도
사냥감 앞에서는
자세를 낮추고 털을 세우는 등의
본능적인 행동을 한답니다
이것은 유전자에 각인된 정보를
꿈 속에서 반복 학습을
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고양이 수면 학습법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