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밤에 돌아다니는 이유?!
톡톡매거진
2024.03.18
강아지도 사람처럼
불면증이 생길 수 있어요.
남들 다 잘 때 혼자 돌아다닌다고 해서
꼭 강아지 불면증인 것은 아니긴 해요.
강아지는 하루에 평균 15시간 정도 자고,
집 밖에 낯선 소리나 냄새를 느끼고
확인하러 다닐 수도 있거든요.
그래도 잠을 너무 안 자는 것 같고
원래는 잘 자던 강아지가
갑자기 밤을 지새운다면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서
원인을 찾고 해결해 주어야 한답니다.
강아지 불면증 원인은 뭘까?
1. 더 놀고 싶어서
강아지는 산책과 놀이 활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쏟아내고
스트레스도 푸는데요.
잘 기미가 보이지 않고
계속해서 활발하게 돌아다니면
운동량이 부족하다는 뜻이에요.
특히 4개월이 채 되지 않은
어린 강아지들은
아직 낮과 밤에 대한 인식이 없어
마냥 계속해서 놀고 싶어 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노는 시간과
자야 하는 시간을 명확하게
구분 지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2. 밥이 모자라서
배가 고프면 피곤해도 잠을 잘 못 자고
다음 날 일어나도 몸에 힘이 없는 것처럼
강아지도 비슷해요.
제한 급식을 할 경우
일반적으로 1일 2식을 주로 하는데,
1일 1식인 경우에는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럴 수 있으니
2식으로 변경해 주시면 도움이 되어요.
자율 급식인 경우에도 밥이 너무 익숙해져서
오히려 안 먹고 다른 맛있는 먹거리를 찾아
굶을 수도 있으니
건강 상태와 행동을 꼭 체크해 주세요!
3. 갑자기 바뀐 환경
입양한지 얼마 안 되었거나,
잠자리 환경이 바뀌었거나,
이사한 경우 등
잠자리가 낯설어서
잠이 잘 오지 않을 수 있어요.
예민한 강아지라면
갑자기 창문 근처에 가로등이 생긴 경우나
집 근처에 없던 것이 생겼을 때도
영향을 받는답니다.
이럴 땐 보호자님 근처에
잠자리를 마련해 주시거나
강아지가 평소 좋아하는 물건
또는 보호자님이 사용하시는 담요 등을 주면
안심할 수 있어요.
그리고 편안한 수면을 할 수 있도록
적응시키고 환경을 개선해 주세요!
4. 아파서
몸 어디가 좋지 않아서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에요.
이는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도 해당되는데요.
평소랑 다르게 유독 컨디션이 나빠 보이거나
강아지 불면증이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병원의 도움이 필요해요.
노령견의 경우 자연스럽게 밤 잠이 줄 수 있지만
치매일 수도 있으니,
가만히 먼 곳을 계속 응시하고 있거나
갑자기 경계하고 짖는 등
다른 증상을 동반한다면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밤에 자고 싶은데 잘 수 없다면
엄청난 고통이지요.
강아지도 걸릴 수 있는 불면증,
규칙적이고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어요.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항상 노력해 주시고,
만약 갓 데려온지 얼마 되지 않은 강아지라면
집에 편안히 적응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라요! 🥰
여러분의 반려견의 잠자리는
어디에 마련해 주셨나요?
덧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