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인생
당신의 전생은 개였습니다.
과연 ‘어떤 개’ 같은 인생을 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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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1/6
심한 장난을 좋아하는 친구의 타겟이
되어버린 당신의 반응은?
깔끔한 정색으로 상황을 바로 종료 시킴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심장은 두근거림
미리 돌려 본 시뮬레이션으로 보복을 실행함
… (폰 게임하느라 상황을 알지 못함)
Q2
2/6
소개팅을 앞 둔 친구가 골라 달라는 옷이 둘 다 최악일 때 당신은?
시간 낭비 대신, 친구를 끌고 나가 돈 낭비를 시킴
둘 중 0.1이라도 괜찮은 옷 하나를 추천해 줌
너는 준비가 안된 것 같으니
나에게 소개팅을 넘기라고 권유함
… (두 눈을 질끈 감고 안구 보호를 하고 있음)
Q3
3/6
늘 생글생글 웃던 친구의 무표정을 본 당신의 생각은?
그래.. 너도 나와 같은 사람이었구나..
뭐지..? 내가 뭐 실수라도 했나? 뭐지? 뭐지?
오~ 새로운 모습!! 오~ 신선해!!
… (표정의 변화를 느끼는 눈치가 읎슴)
Q4
4/6
단 둘이 간 놀이공원, 친구가 못 타는 인기 많은 놀이기구 앞을 지날 때 당신은?
친구는 스넥바에 앉혀 두고 혼자 타고 옴
진짜 타고 싶지만 친구가 못 타니까 포기함
줄 기다리는 건 딱 질색! 그냥 지나침
… (많은 사람 속, 멘탈 털리느라 바쁨)
Q5
5/6
매번 약속에 늦는 친구와 만나게 된 당신의 모습은?
10분 기다리다 집에 감
다시는 늦지 말라며 n번째 경고를 함
너도 당해봐라. 한시간 더 늦게 나옴
… (내가 매번 늦는 그 애라 할말 없음)
Q6
6/6
단톡방에서 연말파티 일정을 잡을 때 당신이 쓰는 메세지는?
0월0일! 어때? 안되는 사람 손??
나는 아무때나 상관없어~ 너희 일정에 맞출게!
혹시 몰라서 12월 약속 싹 다 비워 놔쒀!!
… (알람 꺼놓고 자고 있음)
당신의 전생은
‘이런
개
’
같은 인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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