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4.7kg), 말티(5.1kg)키우는 견주입니다. 우선 사료 기호성은 5점중 4점이구요 비숑아이는 해외사료는 잡식인데 한국사료를 가리고, 말티 아이는 사료 잘 안가리는데 사료이슈 터지고 해외거로 바꾸니 사료를 가리네요..😇 한국 이슈사료 가수분해 오리먹일땐 문제없어서 프리런 덕으로 바꿨는데 말티 아이가 3.5세인데 처음으로 갈색 눈물이 터졌어요.. 비숑아이는 잘먹고 맛있는지 말티아이꺼까지 뺐아먹구요^^,, (비숑은 문제없음..알러지도 원래없음) 오리에 예민하지 않더라도 가수분해가 안된거라던지 오리, 소, 닭은 원래 눈물이 잘 터질 수 있으니 예민하시면 안먹이는걸 추천해요ㅠㅠ 그리고 사료 크기는 저희 애들은 일부러 큰 알갱이로 먹이는 편인데 소형견이 먹기엔 조금 불편?할순있으나 너무 큰 크기는 아니라서 어느정도 적당한 강도있는 사료먹여야 구강에 좋다해서 그냥 먹입니다! 사이즈가 딱 아이폰 카메라 렌즈만하네요^^ 한알씩 열심히 씹어먹을 수 있는정돈데 말티 작은체구(3.5kg)라던지 뭐 토이푸들 처럼 체구 작은 아이들은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