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카니스 카니레오 치킨

카니레오 치킨
  • 알갱이

    건식 중 (9 ~ 12mm)

  • 급여연령

    3개월 이상개월 이상

  • 평가

    4.3

    (380개의 평가)
  • 칼로리

    3***Kcal/1kg당

  • 가격

    1kg당 53,***원, 한달 대략 11,***원

1일 추천 급여량

종이컵 기준

1.0컵

급여량

72g

칼로리

264kcal

집사들의 소리

기호성

상위

1%

소화

상위

1%

알러지(눈물/피부)

상위

1%

입냄새/변냄새

상위

1%

재구매율

상위

1%

원료 · 성분

  • 안정성

    28.8

  • 다이어트

    31.1

  • 가격

    84.3

  • 질병예방

    47.7

영양 정보

영양성분현재 함유량AAFCO 권장
조단백22.0 %충족
조지방12.0 %충족
조섬유*** %
조회분*** %
칼슘*** %불충족
*** %불충족
수분*** %

포함 원료33건

  • 주의

    0

  • 체크필요

    7

  • 출저분명

    0

  • 안전

    26

생생후기

dfhBSicC

별점:

4

dfhBSicC

2023-12-23

성분 좋기로 유명하다기에 주문했는데 기호성도 나쁘지 않은데 딱딱해요 그냥 부수기도 힘들어요 그냥주면 안먹고 불려주면 너무 잘먹어요 소형견이라 그런가

구름댁

별점:

3

구름댁

2023-07-19

어떻게 고른건지 기억나지 않지만… 막상 주문해보니 우리 아이 먹던 사료중 2-3번째로 비싸네요. 알갱이는 러블이나 허즈랑 비슷한듯 한데 좀 더 단단하게 보이고, 오븐 베이크라서 많이 묻어남 없이 바삭해보여요. 아이도 아작아작 잘 씹어먹고 좋아하는 듯 해서 기호성은 정말 좋은 듯 합니다. 레인지로 살짝 데워주면 냄새도 장난아니구요. 응가도 전혀 문제는 없는데 이 사료 먹이고나니 아이 털에 윤기가 좀 부족해보이는것도 있구요 무엇보다 아쉬운 점은… 가격도 제일 비싸면서 지퍼입구가 아니라서 잘 접어서… 집게로 집어주고 있어요. 물론 사료가 얼마나 햇빛을 볼 일이 있겠냐만은 내장포장지는 투명하게 다 보이는 것도 좀 신경쓰입니다. (잔여량이 잘 보이는 장점은 있지만요) 아이에게 계속 순환급여할거라 새로운 사료는 앞으로도 찾아 먹여볼건데. 아쉽지만 이 사료는 다음은 없습니다…

구름댁
food

강아지 · 독일

테라카니스 카니레오 치킨

food

알갱이

건식 중 (9 ~ 12mm)

급여연령

3개월 이상

원료특징

체크필요원료

평가

4.3

38개의 평가

칼로리

3***kcal/kg

가격

1kg당 53,***원, 한달 대략 11,***원

가려진 부분이 궁금하신가요?

집사들의 소리

기호성

상위

1%

소화

상위

1%

알러지(눈물/피부)

상위

1%

입냄새/변냄새

상위

1%

재구매율

상위

1%

국내 유통되는 4,150개 사료 기준으로 39,143건의 후기를 분석한 정보입니다.

원료 · 성분

상위 퍼센트(%) 정보 의미

그래프의 상위 -%는 백분위로 표기된 정보입니다. 예를 들어 ‘상위 8%’는 상위 100개를 1등부터 100등까지 줄 세웠을 때, 8번째라는 의미입니다. 즉, ‘안전성 8%’는 8번째로 안전하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숫자는 작을수록 좋은 것을 의미합니다.

포함 원료 33건

주의

0

체크필요

7

출처분명

0

안전

26

영양 정보

영양성분

현재 함유량

AAFCO 권장

조단백

*** %

충족

조지방

*** %

충족

조섬유

*** %

조회분

*** %

칼슘

*** %

불충족

*** %

불충족

수분

*** %

생생후기

dfhBSicC
4

dfhBSicC

2023-12-23

성분 좋기로 유명하다기에 주문했는데 기호성도 나쁘지 않은데 딱딱해요 그냥 부수기도 힘들어요 그냥주면 안먹고 불려주면 너무 잘먹어요 소형견이라 그런가

구름댁
3

구름댁

2023-07-19

어떻게 고른건지 기억나지 않지만… 막상 주문해보니 우리 아이 먹던 사료중 2-3번째로 비싸네요. 알갱이는 러블이나 허즈랑 비슷한듯 한데 좀 더 단단하게 보이고, 오븐 베이크라서 많이 묻어남 없이 바삭해보여요. 아이도 아작아작 잘 씹어먹고 좋아하는 듯 해서 기호성은 정말 좋은 듯 합니다. 레인지로 살짝 데워주면 냄새도 장난아니구요. 응가도 전혀 문제는 없는데 이 사료 먹이고나니 아이 털에 윤기가 좀 부족해보이는것도 있구요 무엇보다 아쉬운 점은… 가격도 제일 비싸면서 지퍼입구가 아니라서 잘 접어서… 집게로 집어주고 있어요. 물론 사료가 얼마나 햇빛을 볼 일이 있겠냐만은 내장포장지는 투명하게 다 보이는 것도 좀 신경쓰입니다. (잔여량이 잘 보이는 장점은 있지만요) 아이에게 계속 순환급여할거라 새로운 사료는 앞으로도 찾아 먹여볼건데. 아쉽지만 이 사료는 다음은 없습니다…

구름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