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니스트키친 클러스터 - 홀그레인 치킨 & 오트 레시피 퍼피블랜드

클러스터 - 홀그레인 치킨 & 오트 레시피 퍼피블랜드
  • 알갱이

    건식 중 (9 ~ 12mm)

  • 급여연령

    1살 미만개월 이상

  • 평가

    4

    (20개의 평가)
  • 칼로리

    3***Kcal/1kg당

  • 가격

    1kg당 33,***원, 한달 대략 46,***원

1일 추천 급여량

종이컵 기준

0.7컵

급여량

47g

칼로리

264kcal

집사들의 소리

기호성

상위

1%

소화

상위

1%

알러지(눈물/피부)

상위

1%

입냄새/변냄새

상위

1%

재구매율

상위

1%

원료 · 성분

  • 안정성

    22.8

  • 다이어트

    35.7

  • 가격

    58.9

  • 질병예방

    7.8

영양 정보

영양성분현재 함유량AAFCO 권장
조단백25.0 %충족
조지방16.0 %충족
조섬유*** %
조회분*** %
칼슘*** %충족
*** %충족
수분*** %

포함 원료25건

  • 주의

    0

  • 체크필요

    5

  • 출저분명

    1

  • 안전

    19

디어니스트키친 클러스터 - 홀그레인 치킨 & 오트 레시피 퍼피블랜드

강아지 · 미국

디어니스트키친 클러스터 - 홀그레인 치킨 & 오트 레시피 퍼피블랜드

디어니스트키친 클러스터 - 홀그레인 치킨 & 오트 레시피 퍼피블랜드

알갱이

건식 중 (9 ~ 12mm)

급여연령

1살 미만

원료특징

체크필요원료

평가

4

20개의 평가

칼로리

3***kcal/kg

가격

1kg당 33,***원, 한달 대략 46,***원

가려진 부분이 궁금하신가요?

원료 · 성분

상위 퍼센트(%) 정보 의미

그래프의 상위 -%는 백분위로 표기된 정보입니다. 예를 들어 ‘상위 8%’는 상위 100개를 1등부터 100등까지 줄 세웠을 때, 8번째라는 의미입니다. 즉, ‘안전성 8%’는 8번째로 안전하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숫자는 작을수록 좋은 것을 의미합니다.

포함 원료 25건

주의

0

체크필요

5

출처분명

1

안전

19

영양 정보

영양성분

현재 함유량

AAFCO 권장

조단백

*** %

충족

조지방

*** %

충족

조섬유

*** %

조회분

*** %

칼슘

*** %

충족

*** %

충족

수분

*** %

생생후기

Maple
4

Maple

2025-03-18

머지않아 성견사료로 바꿔야하는데 이쪽 사료가 애기한테 맞는지 알아보려고 퍼피 주문해봤어요. 입 까탈스럽지 않던 아이였고 원래 오리젠 퍼피, 헤일로 퍼피 오랫동안 잘 먹였는데 사춘기 절정이라 음식을 거부하는 경우가 잦아서 안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아직 첫날이라 그런지 꽤 먹네요. 한번에 완밥은 안함. 굉장히 연한 곡물 쿠키 향,맛인데 뭔가 뒷 맛이 개 음식 특유의 찝찝함이 살짝 첨가된 느낌이지만 괜찮은거 같아요. 근데 사료의 맛이 너무너무 연해서 오히려 심심해서 금방 질리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에요. 원래 사료 먹을 때 안씹고 삼키는데 이 사료는 씹으면서 먹네요. 중간정도 부드러운 쿠키 느낌이라 다 먹고 바닥에 부스러기가 떨어져있어서 매번 청소해줘야해요. 간식 중에 쿠키류 안좋아하는 애면 이 사료도 안좋아 할 수도 있을 거 같단 느낌이 들어요. 가격은 작은 팩으로 사면 다른 프리미엄 사료보다 조금 더 비싼 느낌이에요. 다른 사료 먹일땐 용도에 따라 물이나 액체류도 사료랑 같이 섞어먹이곤 했는데 이 사료는 액체를 섞으면 곤죽이 돼서 망하기 때문에 일부러 죽 만들려는게 아닌 이상 단독 급여가 좋아요.

Maple
미피아빠
4

미피아빠

2024-10-17

휴먼그레이드, 오븐베이크라 아무리 건사료지만 냄새도 좋고 죄책감이 덜한 사료에요. 영양성분표도 쉽게 볼 수 있고 퍼피기준 aafco 모든 기준을 충족한다고 나와요. 하지만 소형견에겐 살짝 알갱이가 큰거같고, 오븐베이크라 물에 불려주는게 아니라면 씹을때 아이가 부스러기에 잘 캑캑대는 느낌이고, 부드러워서 이에 잘 달라붙고, 기준엔 맞지만 단백질 함량이 낮고, 탄수화물 비율이 살짝 더 높아서 그런지 금새 배고파하고, 제 아이는 안그랬지만 미국 츄이 사이트에선 변이 무르게 나온다는 평이 대부분이 3.8점이에요. 일반 건사료 기준으로 급여를 하여서 무르지 않았을까 싶지만요. 첫사료였던 힐스를 사정사정 하면서 급여했던 것에 비하면 보통에 기호성인 것 같아요. 달려오진 않지만 배가 덜 고파도 손으로 먹여주면 먹어요. 그래서 사료로 훈련해야하는 퍼피시기엔 알갱이도 크고 살짝 안맞지 않나 싶어요.

미피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