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 캔 쇠고기
알갱이
습식
급여연령
1살 ~ 7살 미만개월 이상
평가
4.5
(20개의 평가)칼로리
65**Kcal/1kg당
가격
1kg당 19,***원, 한달 대략 23,***원
1일 추천 급여량
종이컵 기준
5.8컵
급여량
406g
칼로리
264kcal
집사들의 소리
기호성
1%
소화
1%
알러지(눈물/피부)
1%
입냄새/변냄새
1%
재구매율
1%
원료 · 성분
안정성
46.5
다이어트
31.3
가격
96
질병예방
71.7
영양 정보
영양성분 | 현재 함유량 | AAFCO 권장 |
조단백 | 6.0 % | 충족 |
조지방 | 2.0 % | 충족 |
조섬유 | *** % | |
조회분 | *** % | |
칼슘 | *** % | 충족 |
인 | *** % | 충족 |
수분 | *** % |
포함 원료6건
주의
1
체크필요
2
출저분명
0
안전
3
생생후기
별점:
4주삐 주인
애가 하도 사료 거부가 심해 아투로 갈아타기 직전 라면처럼 두 끼 정도 먹였던 캔이에요. 성분은 쓰레기라 주기도 주저되는데 소문난 대로 기호성이 뛰어나 시저가 담긴 봉지를 본 첫 순간에도 이제야 내 사랑 만난 강아지처럼 신나가지고 빨리 주세요,라고 합니다. 봉투를 잠시 내려놓자 캔 하나를 물고 휙 하고 도망가는 제스쳐를 취하다가 자기 앞에 다시 탁 내려놓고 착 앉아서 빨리 까달라 했네요. 까서 조제하는 중에도 발치에 달라붙어 앉아 처음으로 웡! 하고 짖고요. 냄새는 진짜 꼬리꼬리한 데다가 통조림식 묽은 젤리같은 지방도 덕지덕지 붙어서 주삐처럼 견종 특성상 야생성이 있는 강아지는 코 안 박고 먹을 수가 없을 거 같아요. 시저 제품 중에 사료 위에 보조로 뿌려주는 실제 식이섬유 채소들과 닭고기가 들어간 캔이 있어요. 그것도 좋을는지 모르겠지만, 양심상 뿌려주며 그렇게 하루 먹였습니다. 너무 좋아해서 어쩌다 한 번씩 주려고요. 사람도 살아가며 라면 먹고 치킨 먹고 하잖아요. 먹는 게 몇 없는 즐거움인 아이들의 식단관리에 지나치게 엄격할 필요가 있나 싶은 게 개인적 지론이라... 하루 산책량도 적정 수준이고요. (1시간 이상 우사인볼트) 이렇게 좋아하는 간식은 처음 봤어요. 시저 하루 먹이고 첫 아투 내려놓으니까 먹긴 먹는데 에휴 또 사료네 하고 장난하냐는 눈빛이었어요.
별점:
5호두자두
솔직히 강아지 습식중에 이게 젤 구하기가 쉬워서 급하게 약먹여야될때만 먹이고있어요. 원료때문에 말이 많다지만 약먹일때 간식처럼 주는 정도로는 괜찮을 것 같아요 특별히 문제 없고 접근성이 좋아요 동네 슈퍼마다 시저는 꼭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