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넷♡째
2021-11-11

니가. 누나.형보다 낫다!
엄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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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콩이구름이꺼 쇼핑하느라 카드값이ㅋ^^ 왜이렇게 신상은 많이 나오고.. 제 옷이나 필요한건 쇼핑을 많이 안하는데 애기들꺼는 왜이렇게 사도 사도 사고싶은지 모르겠어요ㅋ 뉴스보니까.. 반려동물 관련 카드 결제내역이 엄청많아졌다고 하던데 저도 한몫한거같아요~ㅋ 사실 사료랑 패드만 있으면 되는데~ 까까랑 신상 옷이랑 신상 목걸이랑 ㅋㅋ 저만 이렇게 과소비하는지 궁금합니다 강쥐이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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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려드릴게용 ! 🎨 감히 떵 손인 제가 도전장을 내미겠어요 !! 어떤식으로 그려드릴지 생각하고 댓글에 적어주세요 제가 최소한의 보기는 보여드릴게용 궁금하시면 1/1 채팅 와쥬세요 ❤️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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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가 멍냥보감 앱 까른지가 벌써 1년 4개월이네요! 근데 지금까지 많은 유저들을 봤는데 1년 전 까진 있던 유저분들이 많이 안보여요😢 다들 어디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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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하게 이발 했어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헥헥 거려해서 에라 모르겠다. 그냥 션~하게 이발시켰지요 1시간30엔 걸쳐서 셀프미용 의기소침해 있긴하지만 그래도 잘 참아주고 넘 이쁜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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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월요일😭 벌써 오늘이 월요일이네요.. 모두들 화이팅!👏🏻👏🏻 씽씽이는 늘어졌네요 씽씽 : 난 학교, 일 둘다 안가니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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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말티푸 찰보리 인사드립니당 ~ 2살 말티푸 키우고 있어요 ^^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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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린 그림 어때요? 🎨 봐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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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목격

앵무새를 찾습니다 아는 분이 잃어버려서 올립니다. 도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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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파보+코로나 이겨낸 아깽이에오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첫 인사드려요 ㅎㅎ [커뮤니티있는거 늦게 발견함..] 저희 하늘이는 2월13일생이고 4월24일에 가족이 되었어요! 파보+코로나+기생충감염으로(1차접종도 안된 아깽이..) 정말 죽다 살아난 우리집 천사입니다 ㅎㅎ 건강해져서 얼마전에 백일잔치도 해줬고 2주전에 처음으로 종합접종 1차 시작했어요 헤헿 지금도 무럭무럭 자라나서 드디어 1kg이 넘었어요 ㅠ.ㅠ 처음 데려왔을때 600g이였는데 한참 쑥쑥 자라날 시기에 병원 치료하느라 힘들었는지 입원당일 640g이였고 퇴원하고 집에 와서도 한참을 640g에서 안 올라가더니 늦게라도 쑥쑥 성장중입니다 ㅎㅎ [시간날때 병상일기라도 써야할판..) 이곳에 이쁜 아가들 친구들이 많네요 자주 인사하고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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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귓병 때문에 병원에 가야할 것 같은데 이번 미용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귓병도 생기고 멍뭉이 컨디션도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 않아서 소심+우울해하는 상태입니다... 귀에서 악취가 나고, 붓고, 진물이 보여 얼른 병원에 가야할 것 같은데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에서 데리고 갔다가 트라우마가 세게 생길까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병원에서 귓병 치료가 한달 넘게 걸려 안 그래도 귀 치료에 예민해졌는데 이번엔 진짜 큰일이네요ㅜㅜㅜ 당장 데리고 가야할지 좀 컨디션이 돌아오면 가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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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간에 문제가 있어요 한달전에 소변색이 거의 주황색에 가까울만큼 진하고 갈색 점들이 보이는데다 황달이 갑자기 올라와서 응급실에 데려갔어요. 참고로 여긴 미국이예요... 병원=쓰레기... 이유를 막론하고 일단 입원 시켜야한다고해서 2박3일을 입원시켰는데 "간수치 1800, 황달도 여전히 남아있고, 초음파상 간이 작아보인다. 할건 다해봤는데 간수치가 떨어지지 않으니 희망이 없다" 라며 퇴원시키더군요. 주치의와 5일후로 예약을 해놓고 평소처럼 집에서 편하게 있게 해보자해서 지켜봤는데 그사이 황달기도 사라지고 애 컨디션도 너무 좋아지는거예요. 주치의와 피검사를 다시 해봤더니 간수치가 800으로 떨어져있었습니다. 주치의왈 '이렇게 간수치가 확확 떨어지는거 보니 독극물을 접했던거같다 (독버섯, 자이리톨 등등). 항생제는 필요없을거같으니 간보충제랑 비타민K 만 계속 먹여라' 해서 그렇게 했더니 간수치가 4주에 걸쳐 다시 900, 1200, 이제 1400까지 다시 올라왔습니다. 그 와중에 미열이 있다는걸 알게되고 '독극물이 아니라 염증인거같다' 며 항생제를 다시 시작한지 지금 4일째입니다. 혹시 이런 경험 하신분 계신가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올립니다... 어떤 정보도 좋으니 공유 부탁드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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